상금 검색결과 총 19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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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상금 총 169만 원' 부산시는 반려견 동물 등록 및 펫티켓 홍보를 위한 '2025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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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의 상반된 결말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가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 그랜드 리버 애비뉴의 한 주유소에서 이달 21일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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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학대로 혼자 설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멍든 개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 가혹한 학대를 받은 개가 척추와 갈비뼈, 골반뼈가 손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로더데일 레이크스 지역에선 최근 몸 상태가 위중한 1살짜리 암컷 자이언트 슈나우저 '비비(Bibi)'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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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하는 강릉 여행 숏폼 영상 공모전...'총상금 1천만 원' 강릉시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강릉 여행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하는 강릉 여행지의 매력적인 모습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숏폼 영상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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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면천 여행 코스와 '파머스데이' 1박 2일 [반려생활] 숙소를 고를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 하시나요? 이 곳 당진에 높고 두터운 울타리가 있어 안심되고, 사회성 없거나 모든 견종이 방문 가능한 차별 없는 프라이빗 숙소! 파머스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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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호도 '고양이섬'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상금 200만 원' 경남 통영시는 오는 2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사업'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고양이섬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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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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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808편 중 15편 상영 결정' 오는 10월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가 단편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29일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는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88개국에서 출품된 총 808편의 작품 중 예선 심사를 거쳐 영화제에서 상영할 15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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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살아있는 '강아지' 넣더니 다리 밑으로 던진 악마들...'현상금 700만 원' 배낭에 '강아지'를 넣고 다리 아래로 던져버린 남성들을 잡기 위해 동물보호협회가 약 700만 원의 보상금을 걸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AZ'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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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댕댕이들은 여름에 뭐하고 지낼까? [반려생활] 여름은 강아지에게도 모험과 즐거움의 계절이에요! 각 나라와 도시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강아지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캘리포니아의 해변부터 캐나다의 반려견 축제까지, 전 세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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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총 상금 700만 원 '제1회 그림책 공모전' 개최…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 강아지숲 테마파크(이하 강아지숲)는 국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제1회 강아지숲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견 복합문화 공간으로 잘 알려진 강아지숲은 그랜드 오픈 이후, 반려문화 주제의 다양한 캠페인과 계절을 담은 특색 있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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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찾아주면 '1000만원'..통큰 보상금 내건 고양이 집사 한 고양이 집사가 잃어버린 반려묘를 찾기 위해 통 큰 보상금을 내걸었다. 이 보상금의 금액은 자그마치 약 '1000만 원'에 달한다고 캐나다 매체 '시티뉴스(City News)'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아멜리아 말테페 씨는 최근 실종된 수컷 반려묘 '미카(Mica)'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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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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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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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숲속에 강아지 유기한 범인 찾는데 보상금 650만 원 건 동물단체 미국 동물 단체에서 추운 날씨에 숲속에 강아지를 유기한 범인을 찾기 위해 보상금으로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수잔 스트레치는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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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55만 원어치 동충하초 먹어 치우자...결국 집사가 회사에 배상 동충하초 판매 회사에 종사하는 집사의 고양이가 동충하초 샘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버린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SNS 샤오훙수의 한 계정에 올라온 사연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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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도로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강아지, 가족과 눈물의 재회...'운전자들 덕분' 혼잡한 도로를 달리던 강아지가 운전자들의 배려로 가족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4일(이하 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즈(straitstimes)는 싱가포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강아지가 위기에 처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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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동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제2회 119동물구조대상 시상식 개최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주최하는 '제2회 119동물구조대상'이 지난 1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소방의 날 60주년을 맞아 첫발을 내디딘 '119동물구조대상'은 동물구조 및 동물보호에 노력한 소방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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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실서 도망쳐 4달간 개고생한 댕댕이..18㎏ 빠져 미국에서 반려견이 애견미용실에서 도망쳤다가, 4달 넘게 고생한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체중이 18㎏ 가까이 빠질 정도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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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생방송 중 실종 반려견 찾은 美 가족..`4개월 만의 재회` 미국에서 한 가족이 4개월 전 잃어버린 반려견을 뉴스 생방송 중에 재회했다. TV 방송사까지 나선 끝에 어렵게 반려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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