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범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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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인형 털고 또 턴 상습범 고양이..`귀여워서 재범 눈감아` 쇼핑센터에서 인형 3개를 훔치고도 하나를 더 훔치다가 범행 현장이 발각된 고양이가 화제다. 쇼핑센터 주인은 귀여워서 재범을 눈감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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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척척 3인조 귀요미 도둑들의 얼음 절도사건...'엄마는 모를거야!' 세 마리 고양이, 강아지 형제가 얼음을 훔치기 위해 역할을 나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혜민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키우는 반려묘, 반려견이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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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 열고 들어와 손 세정제 쓴 곰?..`사람보다 낫네` 곰이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손 세정제까지 쓰면서(?), 점원이 소리를 지르며 내쫓아도 나가지 않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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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앞서 대놓고 서랍장 뒤지는 냥아치.."좋은 거 있음 나 줘라옹" 집사가 서랍장을 못 열게 하자 고양이는 그 안에 좋은 게 있다고 생각했는지 서랍이 열리길 기다렸다 현장을 덮쳐 대놓고 뒤지기 시작했다. 최근 고양이 '무민이'와 '세찬이'의 작은 누나 집사는 외출을 하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양말을 꺼내기 위해 서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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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남짓 지하방엔 품종 고양이 45마리가... 광주광역시에서 불법 고양이 번식장이 적발됐다. 햇볕도 제대로 들지 않는 좁은 지하방에서 품종 고양이들을 키우면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한 연립주택 가정집에 광주시청 직원과 경찰,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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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 놓으란 말야"...검거에 격하게 저항하는 고양이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도망하다 결국 붙잡히고만 고양이 모습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0일 일본의 신변잡기 사이트 네토라보가 소개했다. '포획귀요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독자가 투고한 고양이. 이름은 갈색이다. 커다란 앞발을 뒷쪽에서 불잡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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