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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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뿜어서 수영장 밖 공 물어온 벨루가..`바다의 댕댕이` 흰고래(벨루가)가 수영장 밖에 있는 공을 영리하게 가져간 영상이 인터넷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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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허한다옹"..컴퓨터 하는 집사 방해하려 책 날리는 냥이 집사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컴퓨터만 뚫어져라 쳐다보자 냥이는 앞발로 두꺼운 책, 액자 등을 떨어트려 집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일간지 자유시보는 컴퓨터 하는 집사를 방해하기 위해 책 날리기를 시전한 고양이 '셸던'을 소개했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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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무릅쓰고 짖어서 호스피스 환자 4명 구한 어미개..`태아도 지켜내` 러시아에서 임신한 어미개가 화상을 무릅쓰고 한밤중 호스피스 병원에 화재를 알려서 환자 4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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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생 처음 아기를 본 고양이의 리얼 반응.."이게 대체 뭐냥?!" 묘생 처음으로 아기 집사를 본 고양이의 리얼한 반응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일간지 'La Verdad'는 냥생 처음 아기를 보고 깜짝 놀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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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데려가 버린 반려견 찾기 위해 2,000km 달려간 여성 행복하게 사는 줄로만 알았던 반려견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은 여성은 망설임 없이 긴 여정을 떠났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전남편이 데려가 버린 반려견을 찾기 위해 2,0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려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2016년 러시아의 길가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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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과 고양이의 6년 `찐 우정`..주인도 못 껴요! 미어캣과 고양이가 6년째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 집사도 끼어들지 못할 정도라고 리투아니아 예술뉴스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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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버려진 갓난아기 구한 잭 러셀 테리어 산책하다 수풀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구한 '영웅' 개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 시각) 잭 러셀 테리어 마초(Macho)가 주인과 함께 산책하다 태어나자마자 수풀에 버려진 아기를 구해낸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의 한 공원에서 산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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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휴대폰 빠뜨렸는데`..휴대폰 물어다준 벨루가 러시아 스파이 벨루가보다 더 놀라운 벨루가가 있다. 노르웨이에서 러시아 스파이 벨루가를 보러 간 사람이 바다에 휴대폰을 빠뜨리자, 벨루가가 휴대폰을 물어다 줬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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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화물칸 긁어 비상착륙한 여객기.."여긴 너무 무서워요" 여객기 화물칸에 탑재된 개 한 마리가 케이지의 문을 열고 나와 화물칸 문까지 여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는 모스크바에 비상착륙했다. 23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은 낯선 곳에서 벗어나려는 개의 몸부림이 이 같은 소동을 벌였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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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귀요미 '미니 고슴도치'의 평온한 일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활동하는 엘레나 에레미나라는 사진작가가 선보이고 있는 미니 고슴도치 사진들. 다채로운 일상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에레미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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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아트(Cat Art), ‘고양이 자라투스트라..’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의 저자는 둘이다. 자신이 키우는 냥이를 공동 저자로 올렸다. 의도부터 파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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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술관 에르미타시의 '고양이 컬렉션'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시 국립 미술관이 '에르미타시의 고양이들' 컬렉션을 상표권 등록에 신청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술관 측이 그동안 고양이에 관련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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