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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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알 화석' 'DMZ 철새 관찰'... 경기도, 6가지 주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소그룹 또는 셀프 미션투어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 공룡알 화석지에서 즐기는 미션투어 등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만든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6곳의 생태관광거점에서 사회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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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펫쇼, 11일 개막..대형견 우대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제15회 대구펫쇼'가 열린다. 이번 대구펫쇼는 약 1만㎡의 면적에 15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유기농 사료, 수제간식, 패션·미용용품, 펫 유모차, 하우스, 반려동물 가구 외에 반려동물 해외검역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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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보호종 지정하고, 고래고기 유통 중단시켜라" 핫핑크돌핀스·동물해방물결 등,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기자회견 밍크고래의 보호대상해양생물 지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울산 장생포 고래축제 개막한 7일 오후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는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 동물해방물결(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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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에게 물었다 "동물보호교육 어떻게 하실거죠?" 동물권행동 카라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시도 교육감 후보들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정책과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후보들 중 절반 가량이 답변에 응했고 답변자들은 대체로 정책의 필요성에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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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바다로 갔는데..'태지' 결국 퍼시픽랜드로 서울대공원에 홀로 남겨졌던 큰돌고래 '태지'(17세)가 21일 제주에서 새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앞서 지난달 22일 남방큰돌고래인 '금등'(25세 추정)이와 '대포'(24세 추정)가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야생 방류된 것과 달리 태지는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퍼시픽랜드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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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반발속 일본서 수입 울산 돌고래, 닷새만에 폐사 지난 9일 울산에 도착한 돌고래 사진: 케어 일본에서 울산으로 수입된 돌고래 2마리 중 1마리가 닷새 만에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동물권단체 케어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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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랑 참방참방'..생명을 배워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물고기의 생태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2016년 여름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 학교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현장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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