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검색결과 총 1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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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가혹한 환경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웰시코기가 구조되고, 새끼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에서 개인 동물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풀과 쓰레기가 무성한 곳에 방치되어 있는 웰시코기의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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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데려가줄래?'...유리창 너머 소녀에게 간절하게 손짓하는 고양이 유리창 너머 소녀에게 간절한 손짓을 보낸 고양이가 입양에 성공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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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커뮤니티 서비스 '집사생활', 론칭 15개월 만에 누적 경험 고객 수 29배 성장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는 커뮤니티 서비스 '집사생활'의 누적 경험 고객 수가 론칭 1년 3개월 만에 29배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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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운동?!' 추운 날 산책가자는 보호자 권유 거절한 단호박 불독 한파가 불어 닥친 겨울, 추운 실외에서 운동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습니다. 따뜻한 털을 지니고 있는 개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불독 '에그노그(Eggnog)' 역시 추운 날, 운동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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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해 도망 다닌 유기견의 경계심 깨뜨린 '설득 고수' 댕댕이 사람을 피해 도망 다니던 유기견이 같은 개에게 홀랑 넘어갔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Right Now'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주 웨스트 리치랜드에선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1시경 검정색 수컷 래브라도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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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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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주차된 차 범퍼에서 튀어나온 '발' 발견한 경찰...'구조 후 입양까지' 식당에 주차된 차량 범퍼에서 튀어나온 고양이 '발'을 발견한 경찰이 고양이를 구조한 후 입양까지 하게 됐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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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이 1m 목줄에 방치된 시바견..사료 그릇에는 굳은 곰팡이 덩어리 1m 목줄에 묶인 채 밖에 방치된 시바견이 구조 후 치료를 받으며 입양자를 찾고 있다. 닉네임 '반달언니' 님(이하 구조자)이 이 강아지의 상황을 알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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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더 하고 싶어 길거리에 '大자'로 드러누운 리트리버...'주인은 달래느라 발 동동' 산책을 더 하고 싶다고 길거리에 '大자'로 드러누운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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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곁에 있던 반려견에게 '새로운 견생' 선물한 소방관 세상을 떠난 주인 곁에 있던 반려견에게 한 소방관이 '새로운 견생'을 선물했다고 지난 13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브레이지에 위치한 한 저택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이미 눈을 감은 여성한 명과 작은 암컷 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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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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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넘게 바이크 쫓아오다 사라진 유기견..다음날 문 앞에서 '짠' 도로를 방황하던 강아지가 바이크를 쫓아 1km를 달리다 결국 사라졌는데, 다음날 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듯 나타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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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던 영상 속 그 강아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매일 SNS에 수많은 강아지, 고양이 사진들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른다. 길에 만난 개의 일화가 웃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개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난 8월 29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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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못 봤다냥`..아깽이 품고 앉아 시치미 뚝 뗀 고양이 미국에서 집사가 새끼고양이를 임시 보호하자,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품고 앉아서 숨긴 후 집사에게 시치미를 뚝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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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개 두 마리 총으로 사살한 경찰 논란..'비인도적이고 불필요한 폭력'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하면서 그가 기르는 개 두 마리를 사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언론 BBC는 경찰이 한 여성으로부터 검은 개들에게 공격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견주를 체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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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실은 탄산음료 냄새 맡고 찾아온 곰..`72캔 중 69캔 꿀꺽` 캐나다에서 곰 한 마리가 자동차 안에 실어둔 탄산음료 72캔 중 3캔만 남기고 모조리 꿀꺽했다. 차 안의 탄산음료 냄새를 맡고 찾아와서, 차주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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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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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키우려고 23장짜리 PPT 발표문 만든 13살..`아빠와 유명인사들까지 승복` 영국에서 13살 아이가 거북을 키우게 해달라고 아빠를 설득하기 위해서 23장짜리 발표문을 만들어서 화제가 됐다. 결국 아빠는 딸의 설득에 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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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은 강아지한테 물린 美 남성..알고 보니 새끼 하이에나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인터넷에서 아메리칸 불리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가 강아지가 다리를 물어서 확인해 보니, 강아지가 아니라 새끼 하이에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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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이 소개하는 '극한 직업' 수의사..《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 출간 고양이 집사들에게 '미야옹철'로 잘 알려진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의 《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이 출간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수의사의 속사정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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