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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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당과 별채 온실까지 있는 신축 독채 숙소 '컴페니언 바이 강릉' [반려생활] "COMPANION"은 영어로 동행, 동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부터 마음이 몽골몽골해지는 컴페니언 바이 강릉은 작년 12월 1일에 세상에 나온 핫뜨!핫뜨한 신상 펜션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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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무서운 냥이'..고양이가 '길막' 하자 못 지나가는 소심이 강아지 부엌에 있는 보호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조르러 가려던 강아지는 문 앞에서 고양이를 만나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왔다 갔다만 했다. 아무래도 옆으로 지나가기가 무서웠던 모양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 '팡푸'가 부엌으로 가는 문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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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강아지 임시보호 나선 아이비..이름은 송승헌! 보호소 강아지 임시보호 나선 아이비..이름은 송승헌!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동물보호소에서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던 강아지를 임시보호하기로 했다. 지금 키우는 반려견 역시 두 번의 파양을 겪고 아이비 품으로 온 아이. 평소 유기견에 관심을 보여온 아이비가 다시금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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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인형의 백허그에 '심쿵'한 고양이.."코 뽀뽀 해줄게옹~" 커다란 덩치로 백허그를 해주는 강아지 인형에게 코 뽀뽀를 하는 냥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집사 채원 씨는 고양이 '신비'가 푹신한 베개 위에 자리잡고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예쁘게 잘 구워진 식빵처럼 동글동글한 모습으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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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사 놓지도 않았는데..' 엄살 대마왕 '솜뭉치' 강아지의 오두방정 동물병원을 찾은 강아지가 주사도 맞기 전 엄살 대마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찌'의 보호자 소연 씨는 SNS에 "접종 맞추러 갔더니 오두방정 모찌둥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진찰대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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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판 블랙팬서'..그루밍만으로 긴장감 조성하는 카리스마 고양이 "냥칸다 포에버!" 마블의 히어로 '블랙팬서'를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고양이가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루밍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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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의 역습!"..롱다리가 된 강아지계의 강동원 숏다리에서 롱다리로 폭풍 성장한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곧 1살이 되는 말티푸 수컷 '강앙금(이하 앙금)' 앙금이는 가히 강아지계의 강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긴 다리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스스로도 롱다리 미견(犬)인 걸 아는지 누나 보람 씨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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