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검색결과 총 2 건 호란, 17살 반려묘와 이별 직감.."외면하고 있었던 순간이 이제 곧..." 가수 호란이 17살 반려묘의 이별을 직감하고, 애끓는 심경을 표현했다. 호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란이 사진과 함께 현재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글을 게시했다. 호란은 "열일곱 살 토란이가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며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지만 소유진, 솜사탕 안고 활짝~ 배우 소유진이 솜사탕 같은 강아지를 안고 활짝 웃었다. 소유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몽실몽실 몽실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혀를 내밀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어린 강아지를 안은 소유진. 눈가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강아지는 방송인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