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가망 검색결과 총 3 건 '아몰라~ 넌, 믹스견' 대충 분류가 생사 가른다 "이 아이는 무슨 종인가요?" 다른 개를 만났을때 무심코 하는 질문일 수 있다. 이 질문 때문에 그 개는 몸값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데 그치지 않고, 심지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기차에 실려질 '꽃왕관을 쓴 핏불테리어들 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개로 평가받는 핏불테리어들, 한 번 버려지면 안락사 신세를 면하기 힘들다. 그런 핏불테리어들을 위해 나선 사진작가가 있다. 그는 동물보호소에 있는 핏불테 목욕한 직후의 강아지들 목욕한 직후 물이 뚝뚝 떨어지는 개들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집이 발간됐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소피 가망(Sophie Gamand)은 지난 13일 웻독(Wet Dog)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발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