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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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한다멍' 예비 일꾼 골댕이...대형 크루즈에서 '손님맞이' 곧 항해를 시작할 예정인 대형 크루즈에 '골댕이(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승무원으로 참여한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이 개는 유람선 안에서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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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흥부자', 아기 앞에선 의젓해지는 댕댕이 '작아서 지켜줘야한다개' 천방지축 강아지가 아기 앞에서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주고 있다. 얼마 전 혜진 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반려견 '밀란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때는 평화로운 어느 오후, 혜진 씨네 집으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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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테 인사하려고 허락 기다린 댕댕이..초조함 묻어나는 꼬리 손님이 오면 강아지들은 항상 신난다. 반려견이 손님한테 인사하려고 주인의 허락을 기다리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 영상이 누리꾼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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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냥이가?'..숙소 손님 맞이하러 온 야옹이 사장님 집사가 관리하는 숙소에 손님들이 와 있는 것을 발견한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손님맞이를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관리하고 있는 숙소에 들어가 손님들을 맞이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페이스북 유저 사라 알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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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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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웠다옹"..꼬마 손님 맞이 후 뻗어 버린 프로 접대 냥이 넘치는 에너지와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애교로 중무장한 프로 접대 냥이도 꼬마 손님들 앞에서는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은별 씨의 집에 조카들이 놀러 왔다. 은별 씨의 조카들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넘치는 애정 표현을 해준다고. 이 날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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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마다 편의점 들어가 손님 맞이하는 멍멍이.."알바할 거개" 편의점에서 일을 하는 게 너무 즐거웠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가자고 불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손님 맞이에 열중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을 나갈 때마다 자진해서 파트 파임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강아지 '유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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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가 고양이라면 벌어지는 일.."일 좀 하게 해주세요" 함께 일하는 고양이 상사들 때문에 업무를 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직원들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회사에 상주하며 일은 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고양이 사원들을 소개했다. 일본 오케가와시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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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티 많이 내는 편'..근무 시작하면 무기력해지는 고양이 업무 시간이 되자 두 앞발을 뒤로 쭉 뻗고 세상 무기력한 표정으로 의자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근무 시간만 되면 무기력해지는 고양이 '큐지앙'의 사연을 전했다. 멍 때리는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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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보다 키우기 쉽죠?" 고양이는 배변 훈련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 매일 산책을 해야 하는 개에 비해 혼자 집에 잘 머무른다는 점 등의 특징 때문에 1인 가구에서도 덜 번거로운 고양이 키우기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나도 예전 같으면 선뜻 ‘개보다는 고양이가 쉽죠’라고 말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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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회사는 따뜻한 냥이 피난처 도쿄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의 한 아파트 3층에 위치한 건축 도장회사 '이와사키공업' 이 사무실의 문을 열면 안쪽에서 냐옹 하는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남편과 함께 경영하는 회사 겸 보호냥이 피난소입니다' 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한 아내 미치코씨(52)가 자신을 소개한다. 그 옆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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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은 제게 맡겨 주세요" "곧 문을 여는 2호 매장에서 리트리버와 함께 생활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죠. 그런데 빈이 이 녀석이 그 자리를 떡하니 차고 들어왔네요.^^" 전라북도 부안의 명물로 자리잡은 슬지네찐방. 17년 전 다섯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한 동네찐빵집에서 로컬푸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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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페스티벌 반려동물 대축제, 현장을 가다 10월의 첫 주. 첫 연휴를 맞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2016 지상군 페스티벌 - 반려동물 대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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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 애니멀커뮤니케이터 이와즈 아사가씨. 일본에서 이 분야에 꽤 유명한 그녀. 상담료는 90분에 8000엔에 교통비는 별도로 줘야 한다. '고양이가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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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보내며 생을 마친 역장고양이 [김민정 일본 통신원] 역장고양이가 열차를 보낸 뒤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会津) 지방을 달리는 아이즈 철도의 아시노마키온천역(芦ノ牧温泉). 이 곳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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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맞이하는 미술관 일본 치바현 소사시(匝瑳市)의 한적한 국도를 지나 산길로 들어선다. 미술관이 과연 나타날까 슬슬 불안감이 밀려들 무렵 더 좁아진 샛길로 구불구불 들어가면 넓은 논 앞에 '마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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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스트리트뷰..'냥이 눈으로 도시 구석구석'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고양이 스트리트 뷰' 서비스 선봬고양이의 눈높이에서 본 도시거리 가이드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한 항구도시에서 고양이의 눈높에서 바라본 도시 소개 가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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