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작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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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음식이 먹고 싶었던 강아지의 귀여운 손동작 '이거! 이거!' 미국의 한 반려견이 주인이 밥 먹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달라며 '손'을 쓰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인기를 끈 한 저먼 셰퍼드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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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동작 따라 '잼잼' 하는 고양이.."집사처럼 할 고양!" 집사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의 보호자 닉네임 '리폴솜둥' 님은 SNS에 "집사 손을 따라 하는 애교쟁이 솜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안히 누워있는 솜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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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멍펀치 날리는 노즈워크 고인물 강아지 '우씨! 밥 한번 먹기 힘드네!' 엄청난 속도로 노즈워크 장난감을 돌리는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아지는 찌뿌린 모습이지만 주인은 너무나 흐뭇하다. 선화 씨는 얼마 전 SNS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크림이'의 영상을 올렸다. 선화 씨는 영상에서 "내가 나이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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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처럼 할 고양!"..집사 손동작 그대로 따라 하는 새끼 고양이 집사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새끼 고양이가 네티즌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영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와미즈는 집사를 따라 만세 포즈를 취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집사의 다리 위에 등을 대고 누운 복슬복슬하고 하얀 털을 가진 페르시안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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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 학습 중인 강아지..심장 폭격하는 삐약 소리 '짖어'를 학습 중인 강아지가 '삐약'거리며 짖는 소리가 공개돼 수많은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꼬질꼬질한 겸댕이의 짖어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보호자의 '짖어' 소리에 맞춰 앙칼진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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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사, 이번엔 나다옹”..자기 차례를 아는 고양이 아들에겐 무뚝뚝한 아버지지만 고양이들에게는 꼼짝없이 약해지는 '아버지 집사'가 있다. 대학 시절, 죽은 엄마 고양이 옆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슈슈'를 아들 경민 씨가 구조한 이후 고양이와 동거를 시작하게 된 아버지 집사. 경민 씨는 그런 아버지를 든든한 백(?)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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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치료견으로..순이의 견생 역전기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의 노인요양전문병원. 입원한 어르신들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차가 멈춰서고, 차에선 그 손님들이 내렸다. 사람들과 함께 강아지 여러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강아지들을 본 어르신들이 반갑다는 듯이 이 녀석들을 맞이한다. 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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