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검색결과 총 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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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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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실제모델 시바견 위독..도지코인 개발자 쾌유 기원 가상화폐 도지코인의 실제 모델인 시바이누 반려견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도지코인 공동 개발자 빌리 마커스와 누리꾼들이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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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시 설명 충분히 안했다면 수의사가 위자료 배상해야"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수술 시 합병증이나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자기결정권이 침해됐다면 동물병원 의료진에게 설명의무 소홀에 따른 위자료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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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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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맡겼더니...주먹으로 때리고 패대기치고 끌고 다니고 경남 창원의 한 애견 미용실에서 애견미용사가 손님이 맡긴 강아지들을 때리고 집어던지고, 끌고 다니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의혹이 나왔다고 SBS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애견 미용실. 직원 A씨가 미용을 하던 도중 강아지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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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목줄 없이 달려든 개 발로 걷어찬 아빠..경찰의 판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줄 없이 달려든 개를 발로 걷어찬 행위가 죄가 안된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기!!)'라는 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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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시 펫보험 1년간 무료 지원 서울시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1년 동안 펫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서울시 자치구 동물보호센터·입양센터 등 총 13개 기관과 단체를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 1년간 유기견 안심보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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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불렀다가' 지인 강아지 죽게하고 손해배상까지 반가운 마음에 지인 강아지를 불렀던 것이 강아지를 죽게하고 법정 소송에 내몰려 손해를 물어줘야 하는 결과를 낳았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최근 A씨와 A씨 가족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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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참 지나 유전질환 나타난 반려견..분양업자 배상책임있다 분양 후 한참이 지나 반려견에게 유전질환이 나타났더라도 분양업자에게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유전질환 치료에 드는 치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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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짖어서 넘어졌다" 오토바이 운전자에 3400만원 배상요구당한 견주 반려견이 짖는 소리에 놀라 넘어져 다쳤다는 오토바이 운전자로부터 34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견주의 사연이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는 지난 13일 '강아지가 짖어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놀라 넘어졌는데 손해배상으로 3400만원을 요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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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정부안 확정..공은 국회로 동물에게 제3의 인격을 부여하는 민법 개정 정부안이 확정됐다. 이제 국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동물은 물건 지위에서 벗어나게 된다. 법무부는 28일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민법 제98조의2에 '동물은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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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되면서 잇따라 바뀔 4가지 동물에게 물건이 아닌 제3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민법 개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법 개정 뒤 잇따라야 정비되어야할 후속 법안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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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前 케어 대표에 악플.."1인당 10만원 배상" 동물단체 케어의 전 대표 박소연씨가 자신에게 악플을 단 이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민사84단독 김홍도 판사)은 박소연 전 대표가 A씨 등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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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말리다 다쳤다면서 치료비에 보상비도 달래요. 줘야하나요?" "강아지와 산책 도중 다른 강아지와 싸움이 붙었습니다. 누가 하나 지고 이김없이 싸우는 상황이었고 말리는 상황에서 상대방 견주가 우리 강아지에게 물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에게 물렸다고 하니 치료비는 주려고 하는데요. 그쪽에서는 보상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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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값 물어준다 소리 못할 걸' 동물 법적 지위 바뀌면 확 변하는 것 정부가 동물의 법적 지위를 물건에서 비물건으로 바꾸는 민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달라진 우리 사회 모습을 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민법을 손보기로 하면서 동물, 특히 반려동물의 지위도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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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와일러에 물려 얼굴 열바늘 꿰맸는데 견주는 도주했다' 맹견인 로트와일러에게 공격당해 자신은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강아지도 다쳤지만 로트와일러 주인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줄행랑쳤다는 사연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맹견사고 도와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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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칩 등록하면 반려견 보험이 공짜! 남양주·과천·성남, 경기 3개시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 반려견이 내장칩 시술을 받고 있다. 사진 서울시 경기도는 남양주·과천·성남시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제에 참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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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내서 난동 부린 핏불테리어 경기도 평택에서 요크셔 테리어 반려견을 물어 죽이고 주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등 난동을 부리다 포획된 핏불테리어가 공개됐다. 경기도 평택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는 26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 공고에 핏불테리어를 게시했다. 2018년생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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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소유자에 손해배상책임보험 의무화 법안 발의 맹견 소유자에게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강제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발의됐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대표발의자로 자유한국당 의원 13명이 발의했다. 맹견에 의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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