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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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더니...' 폭우로 물 차오르는데 홀로 묶여있던 강아지 구조 폭우로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대피하지 못한 강아지가 지나가던 순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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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주차된 차 범퍼에서 튀어나온 '발' 발견한 경찰...'구조 후 입양까지' 식당에 주차된 차량 범퍼에서 튀어나온 고양이 '발'을 발견한 경찰이 고양이를 구조한 후 입양까지 하게 됐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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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무단침입해 눌러앉은 개, '순찰 돌며 헬멧 미착용 단속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주둔 중인 헌병대 제17대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도시의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익숙하지만, 몇 년 전 크리스티아누(Cristiano) 상병은 도움이 필요한 네 발 달린 시민을 만났다. 어느 점심시간, 크리스티아누는 경찰서 한구석에 웅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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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회복하고 순찰차 타서 신난 경찰견 표정 '근무 복귀한다멍!' 한 달 전 경찰과 범인 사이 총격전 중 총에 맞아 다쳤던 경찰견이 회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다. 15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국 WLUK-TV는 미국 위스콘신주 폰드 두 락 카운티에 근무하는 경찰견 '이로'가 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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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 꼼짝 못하던 강아지에 손내민 경찰 야산에서 주인 없이 떠돌고 있던 어린 강아지 4마리에 경찰이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제주경찰청은 2일 SNS를 통해 지난 주말 고사리 채취구역 순찰 도중에 있었던 강아지 구조기를 소개했다. 요즘 제주는 고사리철을 맞아 고사리 꺾기가 한창이다. 이에 경찰은 혹시 모를 고사리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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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뛰어든 새끼 고양이 소시지로 구슬려 꺼낸 경찰 트럭 앞으로 뛰어들어 하부로 숨어버린 새끼 고양이를 기지를 발휘해 구조한 경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 한 도로. 순찰 중이던 감전지구대 순찰차 앞을 한 남성이 두 팔을 벌려 막아섰다. 남성의 뒤에는 7.5t 대형 트럭이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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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된 아깽이 엄마 찾아주려던 경찰관..'눈 마주친 뒤 집사 선언!'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깽이에 마음을 빼앗긴 경찰관은 녀석의 집사가 되어 주기로 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홀로 길가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기 고양이 '도비'를 가족으로 들인 경찰관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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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올라타 경찰 아저씨 무릎 차지한 길고양이..'애교로 업무방해' 직무 중인 경찰의 심장을 폭행한 길고양이가 결국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됐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경찰차에 올라타 경찰관의 무릎을 차지하며 애교를 부린 길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주 폴란드에서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경찰들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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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고속도로에 버려진 강아지, 순찰차 뛰어올라 도움 청해 "살려주세요!"..고속도로에 버려진 강아지, 순찰차 뛰어올라 도움 청해 고속도로에 버려진 강아지는 살고 싶은 마음에 순찰차에 뛰어올랐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유기견이 순찰차에 올라탔다가 영원한 가족을 만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주 브라질의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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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복판서 새끼 고양이 구조한 경찰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떨고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뒤 직접 입양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알려져 추운겨울 네티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고속도로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를 입양한 경찰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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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좀 데려주세요"..순찰차 올라탄 강아지 주인을 잃은 뒤 직접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한 강아지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매체 더 도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거리에서 길을 잃은 핏불이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도도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이날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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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 갇힌 '오리 가족'..도로 밖으로 에스코트한 경찰 경기도 양주시에서 오리 가족이 도로에 나와 위험천만한 모험을 했다. 이들은 순찰 중이던 경찰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경기북부경찰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순찰 중 발견한 오리가족! 갈 곳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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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살리려 과속, 정차명령 불응한 견주에 경찰이 내린 처벌은 차에 치인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과속하다가 경찰과 추격전도 무릅쓴 견주가 다행히 훈방 조치됐고, 반려견도 수술을 잘 마쳤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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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가질 찬스다?!' 차 멈추자 엔진룸에 쏙 들어간 고양이 지난달 27일 오후 2시 무렵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의 한 도로. SUV 차량 한 대가 도로 위에 서 있는 모습이 순찰차의 눈에 띄었다. 어떤 상황인지 궁금했던 경찰들이 내려서 다가갔다.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 앞과 바퀴 속을 들여다보면서 혀를 차고 있었다. 이들이 들려준 설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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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버려진 개인줄 알고 안타까웠던 경찰 유기견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한여름 휴가철이다. 휴가지에서 돌아다니는 개를 보면 버려진게 아닌가 하고 얼굴도 모를 주인을 손가락질하기 쉽다. 경찰들 역시 정처없이 떠도는 개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한다. 일요일이던 지난 6일 새벽녘 경상남도 합천 대병면 대병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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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지구대 찾아 온 길냥이 "너무 추워서.." "어서 나를 따뜻한 곳으로 인도해라" 추위를 피해 경찰서를 찾은 길고양이의 사진이 화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에 '추위를 피해 지구대 찾아온 손님'이라는 내용과 사진을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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