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검색결과 총 1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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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부터 스스로 귀여운 '입마개'하고 다니는 개 산책을 갈 때면 매번 알아서 '귀여운 입마개'를 준비하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제 9살이 된 진돗개 '초코'에게는 특이하고도 귀여운 습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산책을 갈 때마다 자신의 소중한 애착 물건들을 물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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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목줄 없이 동네를 돌아다니던 시골 강아지가 다른 개의 밥을 먹다가 신고를 당해 시보호소에 들어가게 됐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서 이 강아지를 목격했다는 제보자 A씨는 "원래 이 지역은 견주가 있어도 풀어놓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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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로 프라이빗한 '복사나무집'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조용한 시골 마을의 복사나무 첫 번째 집에서 보내는 힐링! 촌캉스와 감성 숙소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댕댕이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복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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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추락한 비행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슈퍼 멍멍이’ 비행기에 탑승한 개가 바다로 추락한 뒤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s Angele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서(Los Angeles County Fire Department)는 최근 소형 비행기 1대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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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부모냐...?' 서로 자식 품겠다고 투닥거린 독수리 부부 한 독수리 부부가 돌아가면서 알을 품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이 부부는 서로 알을 품으려고 투닥거릴 정도로 부모다운 모습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암컷 대머리수리 '재키(Jackie‧12)'는 지난 1월 25일 첫 알을 낳았고 이후 2개의 알을 더 산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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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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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배수구에 갇힌 동물의 정체..강아지만한 설치류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 카피바라가 브라질 배수구에 빠졌다가,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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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빠진 친구 살려 달라는 떠돌이개..`사람보다 멋진 우정` 아르헨티나에서 떠돌이 개가 길에서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짖었는데, 알고 보니 하수구에 빠진 친구를 구해달라는 구조 요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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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무서워!' 고양이가 툭툭 건드릴 때마다 흠칫 놀라며 군기 바짝 드는 강아지 옆에서 고양이가 시비(?) 걸 때마다 움찔거리며 얼어붙는 개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틱톡에 올라온 개에게 장난치는 고양이의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한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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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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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경만 했을 뿐인데...언니한테 난데없이 다섯 대나 맞은 동생 고양이 캣휠 타는 언니를 그저 구경만 했을 뿐인데 난데없이 '냥펀치 세례'를 맞은 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앎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저... 캣휠 옆에서 눈 좀 작게 떴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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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실종됐다 택시 타고 혼자 집에 돌아온 강아지.."택시비 좀 내주개!" 가출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한 강아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콜롬비아 주간지 세마나(Semana)는 페루의 한 반려견이 실종 이틀 만에 혼자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온 영상을 소개했다. 에리카 아르세라는 이름의 여성은 최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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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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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혼자 흙구덩이 판 강아지...'스트릿 출신의 지혜' 무더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보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한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장토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연인 국장. 역시 스트릿 출신은 남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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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건 고양이 쫓아온 바다표범...해양생물학자 주인이 중재 나서 뉴질랜드에서 바다표범이 고양이를 따라서 고양이 출입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의 집사가 해양생물학자였다. 바다표범은 해양생물학자의 집 1층을 구경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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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친해진 떠돌이개 걱정돼 다시 비행기 탄 여성.."같이 집으로" 휴가 중 숙소 앞에서 떠돌이개를 만난 여성은 녀석의 매력에 푹 빠져 입양을 결심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휴가 중 숙소에서 만난 떠돌이개가 걱정돼 다시 비행기를 탄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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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커피'에 가면 강아지에게 물을 거저 먹일 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감성커피, 강아지 약수터 운영 반려동물에게 식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생겼다.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는 서울시의 무료 식수 제공 캠페인인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반려동물에게도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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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 데려다준다면서...개 쇠줄로 묶고 달린 60대 운전자 개를 쇠줄로 묶어 달린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와 KBS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7시가 다 된 시각 제주시 외도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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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폭로`..주인 출근하니 오전 내내 치고받은 개와 고양이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홈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액션 영화 한 편을 보게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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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는 집사 앞에서 싸우는 고양이들..'도무지 집중이 안 되네' 집사가 화장실만 가면 따라와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유자', '베리' 남매의 보호자 닉네임 '네네 집사'는 SNS에 "집중하고 있을 때마다 따라 들어와놓고 눈앞에서 매번 싸우니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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