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검색결과 총 18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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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경북 산불 피해 구조견 60마리 임시보호 나서 경기도는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6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반려마루(여주)로 이송받아 보호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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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줬건만, 알고 보니 외딴섬에 홀로 버려졌던 고양이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흰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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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쎈 편식쟁이 시바견의 밥투정..사료 먹기 싫으면 바닥에 버리기 보통 시바견은 식탐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시바견은 식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입맛도 꽤 까다로운 듯합니다. '가을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평소 입맛이 까다롭고 고집이 센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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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댕댕이 행복 지수 상승 위한 반려동물 정책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반려동물 가족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중랑천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 조성해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분리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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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곰 맞아요' 엄마도 따뜻한 털도 없이 엄동설한 이겨내고 있는 새끼곰 엄마도, 따뜻한 털도 없이 중증 상태로 발견됐던 새끼곰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야생동물 보호소 'Gold Country Wildlife Rescue'에는 지난해 12월 9일 밤, 위독한 아기동물 1마리가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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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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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1초라도 늦으면 벽시계 뜯어버리는 고양이...'지금이 몇 시냥!' 식사 시간이 1초라도 늦어지면 벽시계를 흔들며 집사를 협박(? )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야후라이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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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더 해달라고 하차 거부하는 고집불통 골댕이..'얼른 운전해주개!' 드라이브를 더 하고 싶은 '골댕이'가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의하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마초(Macho)'는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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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던 강아지가 가까스로 임시보호처를 찾았으나, 어처구니없는 일로 하루 만에 실종되는 일이 발생했다. '백돌이'는 작년 10월 안산에서 발견된 떠돌이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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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고속도로에서 아슬아슬하게 떠도는 개를 발견한 경찰의 따뜻한 행동 비 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 경찰관의 따뜻한 행동을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테니시주 킹스포트의 붐비는 고속도로에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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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에 자식을 낳았다?...'74살' 고령의 나이에 출산 성공한 할머니 새 74살의 나이로 출산에 성공한 야생조가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겼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야생조로 알려진 '위즈덤(Wisdom)'은 최근 하와이 군도 최북단에 위치한 미드웨이 환초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알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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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분위기 있는 데이트 실패한 이유...'치즈 때문에 구슬프게 우는 개 때문에' 치즈와 개 때문에 분위기 있는 데이트에 실패한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코네티컷 출신의 한 커플은 최근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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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가족'...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 열 번째 '보통의 가족 展' 개최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박물관 기획전시 시리즈 ‘아트프로젝트’의 열 번째 전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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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똥꼬발랄함으로 천하무적인 두 달 차 아기 강아지가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견생 두 달 차 최대위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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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바위 사이에 묻혀 울고 있던 아기 물범 구조 해변 바위 사이 모래에 묻혀 울고 있던 아기 물범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사진작가 레이첼(Rachel)은 지역 야생 동물의 사진을 찍기 위해 영국 왁삼(Waxham) 해변을 걷고 있었다. 새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어 올리던 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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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만에 석방돼 반려견 끌어안은 세 아이..`살아있어서 고마워` 하마스로부터 풀려난 이스라엘 어린이 3명이 7주 만에 다시 만난 반려견을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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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이 있는 카페 추천 'BEST 4'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ˊᵕˋ*)ノ오늘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는 카페들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드넓은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 강아지 칭구들 모여라~!!용인에 있는 50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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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5명의 소년 구조한 리트리버 두 마리...'구조견 학교 출신 골댕이들' 두 마리 구조견이 바다에 빠진 5명의 소년을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탈리아의 한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던 다섯 명의 소년을 두 마리의 골든 리트리버 구조견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한 해변에서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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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드러누운 `귀가 거부` 댕댕이..들쳐 안고 집에 모시고 간 견주 미국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 드러눕고 귀가 거부 시위를 하자, 난감한 견주가 반려견을 들쳐 안고 차에 태운 영상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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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중인 관광객 엉덩이 문 딩고...'잦은 공격으로 안락사' 일광욕 중인 관광객의 엉덩이를 문 딩고(호주 들개)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매체 인사이더는 호주 해변에서 관광객을 공격한 딩고가 사람을 자주 공격해 결국 안락사됐다고 보도했다. 호주 퀸즐랜드 환경과학부는 지난 24일 공식 트워터 계정에 "호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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