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검색결과 총 1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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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반려견 '크림이' 향한 진한 애정..."아빠한테 쓰담쓰담 받고" 개그맨 신동엽과 반려견 '크림이'의 애정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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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퇴근 후 반겨주는 반려견 '크림이' 쓰다듬으며 환한 웃음..."벌러덩" 개그맨 신동엽이 반려견 '크림이'와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7일 신동엽 가족이 운영 중인 반려견 '크림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가 퇴근하면 저 정도의 서비스는 해줘야쥬 #벌러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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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자신의 사정이 좋지 않아도 사료를 챙겨준 한 사람의 온정으로 살아가던 길고양이가 개한테 물려 병원에 실려 갔다. '소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아직 1년이 안 된 나이로 길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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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상자에 담긴 고양이들 구제한 노숙자 '우리 은인이다옹'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에 갇힌 고양이들이 한 노숙자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퍼스 나우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노숙자인 한 남성은 최근 호주 캐닝턴에서 커다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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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반려견 '크림이'와 함께한 행복한 생일..."뽀뽀도 엄청 해줬네요:" 개그맨 신동엽이 가족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지난 16일 신동엽 가정이 운영 중인 반려견 '크림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일은 아빠 생일이에요♡♡ 크림이는 누구보다 먼저 자리 잡고 앉아서 아빠 생일 축하해주고 아빠한테 뽀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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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만인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던 강아지가 급기야 만취한 아저씨 옆에 누워버린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는 "쥐구멍 찾습니다. 장군 역사에 남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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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아저씨' 신동엽, 반려견 '크림이'도 함께한 훈훈한 가족사진 공개 [노트펫]개그맨 신동엽이 연말을 맞아 훈훈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신동엽 가정이 운영 중인 반려견 '크림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시즌 보내시고 계신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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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옷 입고 배달원 아저씨 기다리는 치와와의 찐사랑 '얼른 오시개' 특별한 옷을 입고 배달원 아저씨를 기다리는 치와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한 사람에게 푹 빠져있는 암컷 치와와 '프래니(Frannie)'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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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낮술 마시고 반려견 '크림이'에 꿀 뚝뚝 눈빛 발사..."술톤 아빠" 개그맨 신동엽이 반려견 '크림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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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출근한 사이 창문 너머 일하는 아저씨와 '비밀 친구'된 고양이...'절친이다옹' 집사 몰래 '비밀 친구'를 사귄 고양이의 모습을 미국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3일 소개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페르시안 고양이 '클레오(Cleo)'의 보호자는 최근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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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반려견과 강릉으로 떠난 여름휴가..."아빠랑 신혼여행(?) 온 신크림" 개그맨 신동엽이 반려견 '크림이'와 강릉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2일 신동엽 가족이 운영 중인 크림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아빠랑 신혼여행(? ) 온 신크림"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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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첫 출근날 만난 '진상손님'..바닥에 누워서 하품 편의점에 첫 출근하자마자 '진상손님'을 만난 사연이 웃음을 줍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지현 씨는 최근 편의점 첫 출근부터 제대로 '진상'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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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강아지를 묶어놓고 방치해 학대하던 전 주인의 개가 새 가족에게 입양간 이후 우연히 전 주인과 마주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나두'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원래 동네에서 짧은 목줄에 묶인 채 방치되어 있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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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아저씨한테 꼭 인사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동방예의지국 K-골댕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아파트 경비 아저씨께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사연 속 주인공은 올해 3살이 된 골든 리트리버 '금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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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린 겁쟁이 강아지 '화들짝' 겁이 많은 강아지가 산책 중 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리고 후다닥 도망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달 24일 닉네임 '몽실이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리바닥인지 모르고 갔다가 급정거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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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눈앞에 있는 청도 '우리농장' [반려생활] 쪼롱이와 같이 지내기 시작한 후부터 혼자 집 지키는 쪼롱이가 눈에 밟혀 외식을 자주 못한 저희 가족들! (저희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ㅋ) 이후 반려동물 문화가 발전되고 지금처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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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오자..냉큼 집에 데려온 남편 길을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나타나자 남편이 나서서 집 안에 데리고 들어온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는 "미국 경찰 데리고 온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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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똥꼬발랄함으로 천하무적인 두 달 차 아기 강아지가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견생 두 달 차 최대위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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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기서 또 만나' 매일 약속 시간에 주차장 나온 길냥이..결국 같이 살기로 매일 약속한 시간에 지하 주차장으로 나오던 길고양이와 우정을 쌓은 집사가 이사를 가게 되자 결국 입양한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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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가 다가오자 '셀카' 찍어주고 날아간 부엉이...'영광인 줄 알아~' 도로에 굴러들어 온 돌멩이를 치우려고 다가갔던 경찰은 그것이 부엉이라는 걸 알게 됐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부엉이가 경찰의 어깨에 올라타 함께 사진을 찍어준 뒤 날아간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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