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의무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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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반려동물 주인, 의무교육 필요" 2019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 발표반려견 598만 마리, 반려묘 258만 마리 추정국민 75%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 필요" 국민 4명 가운 데 3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변 치우기와 목줄 착용 등 펫티켓 미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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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내서 난동 부린 핏불테리어 경기도 평택에서 요크셔 테리어 반려견을 물어 죽이고 주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등 난동을 부리다 포획된 핏불테리어가 공개됐다. 경기도 평택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는 26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 공고에 핏불테리어를 게시했다. 2018년생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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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과 살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맹견과 살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맹견의 종류와 소유자 안전관리의무를 소개합니다. 2019년 3월 21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 및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맹견 소유자의 안전관리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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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물어 사망케한 도사 주인, 개정 동물보호법 따라 형사처벌 받나 경기도 안성에서 맹견에 물려 60대 여성이 사망한 가운데 맹견의 주인이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10일 오전 7시55분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수컷 도사견이 60대 여성 A씨를 공격했다. 도사는 법에 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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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소유자, 안전 관리 의무 강화된다 맹견 소유자의 안전 관리 의무가 강화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기의무교육 이수 등 맹견 소유자가 지켜야 하는 의무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 관련 법령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도사견,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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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미만 맹견 동반 외출 금지 내년 3월부터 만14세 이상이어야 맹견을 데리고 외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으면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9일 맹견 소유자 정기교육, 동물등록 월령 기준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동물 보호법 시행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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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철회하라" 체고 40cm 이상인 개를 관리대상견으로 지정, 공공장소에서 입마개를 하도록 하는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8일 맹견 관리 의무 강화와 함께 체고 40cm이상인 모든 개를 관리대상견으로 보고 건물 내 협소한 공간을 포함, 외출시 입마개 착용을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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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물림사고 땐 견주에 책임묻는다..최대 징역 3년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대책 확정 맹견 관리, 견주 책임 대폭 강화..상해사망사고 땐 견주에 형사책임 관리대상견 제도 도입..맹견 이외 중형견도 규제 공공장소에선 목줄 2미터 이내로 관리 소홀로 개가 인사 사고를 냈을 경우 견주에게 형사책임까지 묻기로 했다. 만일 개가 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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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 "반려동물 소유주 안전관리 처벌강화 필요" 정부는 2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T/F' 1차회의를 개최했다. 유명 한식당 대표의 사망 사고를 계기로 개에 의한 상해사고에 사회적 관심이 쏠린 데 따른 것이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반려견 관리소홀로 인한 인사사고가 계속 발생하여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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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반려견 안전관리 대폭 강화..처벌·단속↑ " 최근 반려견 물림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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