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 검색결과 총 1,6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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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귀엽다?"...유치원에서 친구들 쓰다듬고 다니는 댕댕이 강아지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쓰다듬고 다니는 댕댕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화제가 된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종 '루비(Rub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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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곰 등장!' 친구가 넘어트린 안전콘 다시 세워놓고 간 야생곰 야생곰이 쓰러져 있는 안전콘을 다시 제자리에 세워두고 가는 영상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친구 곰이 넘어트리고 간 안전콘을 정리하고 제 갈 길을 간 야생곰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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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에게 간식 사달라 가게로 유인하던 길냥이, 입양까지 성공! 지나가던 행인에게 간식을 사달라고 고양이 간식이 진열된 판매대로 유인하던 길냥이가 결국 영원히 간식을 사줄 집사를 만났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멕시코에서 한 길고양이가 간식을 사달라고 사람들을 유인하다 입양까지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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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고양이 찾아다녔는데..."왜 나무에 왜 매달려있어?" 잃어버린 고양이의 모습을 발견한 집사는 황당함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집을 뛰쳐나가 나무에 매달린 고양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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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 물고기를 구경하느라 어항에 매달려있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반려묘 '젤리'의 집사 유진 씨는 SNS에 "애기때 어항 구경에 빠져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을 때가 있었는데. . 너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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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서...' 싸움도 하기 전에 멱살부터 잡힌 고양이의 설움 키 차이 때문에 싸움도 시작하기 전 멱살부터 잡힌 새끼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반려묘 '하루'와 '우주' 형제의 집사 수경 씨는 어느 날 형제가 투덕거리며 몸싸움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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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사는 중'..주인이 빗자루질해도 꼼짝하지 않는 리트리버 보호자가 빗자루질을 해도 꼼짝하지 않는 게으른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24시간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게으른 리트리버 '레이지(Laz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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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안 도와주냥!"..동생한테 냥펀치 맞고 '억울상' 된 고양이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냥냥펀치를 날리는 고양이들의 현실 싸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일본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동생 고양이 '벵골'에게 냥냥펀치를 맞고 억울상이 된 고양이 '차토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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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간식으로 당근을 주자 화를 참지 못하고 밥그릇을 내팽개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포메라니안 '상추'의 보호자 상영 씨는 상추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상추의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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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로 50번 넘게 집사 목숨 구한 고양이..'발작 전 앞발로 깨워' 냥펀치로 주인의 생명을 50번 이상 구해준 영웅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지난 2020년 고양이가 당뇨병을 앓는 주인이 자는 동안 혈당이 떨어지면 발로 깨워 발작을 막아준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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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간식 달라고 두 발 모아 비는 예의 바른 고양이 간식을 먹고 싶은 애타는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두 발을 모아 빌며 공손하게 간식을 조르는 고양이의 모습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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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아빠 머리 핥는 게 취미인 강아지...'추파춥스 아닌데' 노트펫] 퍼그 반려견이 견주의 민머리를 핥아준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3살 퍼그 ‘샤일로’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반려견이다. 주기적으로 아빠의 민머리를 혀로 핥아주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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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개와 고양이는 누군가 키우는 반려동물일 때는 물론이고, 길을 떠돌 때도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의 처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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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축구 골대 그물에 갇힌 '아기 여우' 구조 그물에 걸려 꼼짝 못 하던 아기 여우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2019년 여름, 영국 서레이 지역의 한 주민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자그마한 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녀석은 축구 골대 그물에 몸 전체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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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목욕하는 보호자를 보자 제 발로 욕조 들어온 리트리버 목욕 중인 보호자의 욕조에 침입한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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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VS 아빠'...아빠 집사 대놓고 차별하는 고양이 엄마 집사와 아빠 집사를 대놓고 차별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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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상 지키다 결국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오열' 하얀 강아지가 무슨 일인지 밥상 앞에서 고개를 들고 서글프게 우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 유저 @luv. o. ri 님이 올린 것인데요. 영상에는 '별이'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의자 위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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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풀숲에 홀로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데려왔더니 신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때는 지난달 17일 홍수특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서연 씨는 반려견 '모래'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왔는데요. 그런데 풀숲에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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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보이지 않아도...'형제'와 싸우려고 나무 위로 올라간 시각 장애묘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묘가 형제와 싸우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이 녀석, 괜찮을까요? 서로 잘 맞지 않는 형제와 살다 보면, 밥을 먹다가도 싸우는 등 별것도 아닌 이유로 다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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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여자친구와 만난 리트리버, 기쁨 주체하지 못 해 깨방정 1년 만에 여자친구와 만난 리트리버의 기쁨이 화면 밖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골든 리트리버 '포테이토(Potato)'는 가족과 함께 한 집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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