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뱀 검색결과 총 4 건 '왜 하필 여기에...?' 컵 손잡이 구멍에 껴버린 뱀, 탈출 실패한 모습 '황당' 컵 손잡이 구멍에 껴버린 뱀이 스스로 탈출하지 못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IL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랜싱 소방서(Lansing Fire Department)는 최근 특이한 구조 요청을 접수했다. 뱀이랑 포옹한 채 자는 아이...'간담 서늘한데 꿀잠 중?' 누군가에겐 공포의 대상이 되는 ‘뱀’. 하지만 어떤 이는 뱀을 함께 자는 친구로 여긴다. 9일(현지 시간) 힌두스탄 타임즈(Hindustan Times)에 따르면, 이달 3일 인스타그램에 한 소녀가 뱀과 함께 자다가 일어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서울 성동소방서 인근에서 게코도마뱀 발견 포획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331 성동소방서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게코도마뱀이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흰/검색 게코도마뱀은 몸무게 30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벨벳게코의 한 종류로 추정된다. 공격적이지만 아프진 않다. 사람 손이 닿으면 도망다닌다. 재빠르다. 공고 "새 주인 만났어요" 양천소방서, 애완뱀 구조기 지난 5일 밤, 서울 양천소방서에 구조 출동 전화가 걸려왔다. 인근 주차장에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였다. 김진국 팀장을 비롯한 대원 6명이 출동해보니 주차장 배수구 안에는 뱀 한 마리가 오도가도 못한 채 갇혀 있었다. 생김새로 보아 야생뱀이 아닌 애완용 뱀이었다. 흰색과 갈색이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