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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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원없이 뛰뛰! 가평 '어부바펜션' [반려생활] 우리집 댕댕이와 프라이빗 오브 프라이빗한 휴가를 보내기에 적합한 독채 펜션을 찾고 계시다면 어부바펜션은 어떠세요? 혼자 놀기 좋아하는 댕댕이도, 같이 놀기 좋아하는 댕댕이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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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등에 업힌 냥손주..'뚱냥이도 할머니 앞에선 영원한 아기' 냥이가 어부바를 해달라고 오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녀석을 업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뚱냥이도 할머니의 눈에는 여전히 아기 조랭이떡 같은 모양이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할머니 등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애교쟁이 뚱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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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집에 혼자 둘 수 없어 '어부바'하고 일하러 나온 주인 집에 강아지를 혼자 둘 수 없었던 보호자는 녀석을 등에 업고 거리로 나와 일을 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어린 강아지를 업고 일을 하러 나온 보호자의 사연을 전했다. 페루 리마의 한 거리를 지나가던 운전자 페르난도 로하스는 신호가 바뀌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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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등 보이면 일어나는 일..'등에서 녹아 버린 치즈냥' 집사 껌딱지 냥이는 집사가 등을 보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뛰어올라 그 위에서 녹아버렸다. 집사 은빈 씨의 집에는 6개월 차 어부바 집착 냥이 '호야'가 살고 있다. 애기 때부터 꾸준히 집사들의 등과 어깨를 등반하던 호야는 어부바의 편안함을 깨달았는지 등만 보이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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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보내기 싫어 팔에 착 붙어버린 '껌딱지' 고양이 집사가 자기만 두고 갈까 봐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원숭이처럼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버렸다. 평소 집사 서은 씨를 향한 애정이 넘쳐 옆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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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보내기 싫어 팔에 착 붙어버린 '껌딱지' 고양이 집사가 자기만 두고 갈까 봐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원숭이처럼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버렸다. 평소 집사 서은 씨를 향한 애정이 넘쳐 옆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고양이 '봉길이' 쓰다듬 받는 것을 좋아하는 건 물론, 서은 씨가 어딜 가려고 하면 어부바를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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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꺼내줄게옹!"..누나 공이 냉장고 밑에 들어가자 등장한 남동생 냥이 매일 티격태격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뚝딱 해결해 주는 훈훈한 남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누나 냥이 '보끄미'와 남동생 냥이 '안주'는 함께 산 지 7개월이 조금 넘은 고양이 남매다. 안주가 특히 보끄미를 좋아해서 같이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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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 주세요!"..자신을 아기라고 생각하는 대형견의 묵직한 애교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주인에게 업어달라고 조르는 대형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직도 자신을 아기라고 생각하는 세인트 버나드 미다스(Midas)를 소개했다. 미국 시카고에서 살고 있는 2살 된 세인트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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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지 마 그건 쿠션이 아니라 니 형이란다"..쿠션에 낀 형 밟는 동생 댕댕이들 쿠션 사이에 낀 형을 밟고 다니는 동생 강아지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밟지 마.. 그거 쿠션 아니라 니 형이야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쿠션 사이에 낀 형아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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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집사 왔는가~"..이 정도는 돼야 진짜 '거만한' 고양이 세상 거만한 자세를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어 왔니?"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바구니 위에 드러누워 있는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사진 속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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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쥐를 업고 다니는 비글에겐 무슨 사연이 새끼를 잃은 어미 비글이 어미 잃은 아기 주머니쥐를 새끼처럼 여기면서 업고 다닌다고 오스트레일리아 9뉴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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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난 거 아냐?" 호텔링 잘 받는 반려견에 질투 느낀 견주 반려견을 호텔링 맡겼다가 자신 없이 잘 지내는 모습에 질투한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화주 씨는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서로) 못 봐서 가족은 우울한데 혼자 개신남"이라며 반려견 라곰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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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떠난 나의 고양이 '하루' 비가 많이 내렸다고 했다. 너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가면서 나는 우산을 챙길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이미 네가 세상을 떠난 후인 지도 모르고 내가 조금만 더 빨리 달리면 너를 살릴까, 뛰는 걸 싫어하는 나지만 참 열심히도 뛰었다. 두 달 후 세 번째 생일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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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반려묘 통키와 하는 등산 배우 선우선이 반려묘와 등산을 즐겼다. 선우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키 업고 등산~ 어부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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