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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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사고 친 강아지를 혼냈더니 덜덜 떨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28일 SNS에 올라오고 현재 5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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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보면 수술한 줄..아프다고 눈 질끈 감은 허스키 식 '헐리우드 연기' 너무 아프다는 듯 눈을 질끈 감은 허스키의 표정과 대비되는 자그마한 노란 붕대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X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허스키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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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받다 병원 따나가라 소리 지른 엄살쟁이 댕댕이..'너 진돗개 맞니?' 어린 진돗개가 백신 접종을 받다 병원이 떠나가라 울부짖는 바람에 수의사 선생님한테 정체성을 의심받은(?) 사연이 웃음을 준다. 사연 속 주인공은 이제 9개월 된 강아지 보명이다. 지금은 제법 듬직하고 의젓한 진돗개지만 보명이도 '하룻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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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 듣고 오면 착한 강아지라던데...' 한심한 눈빛만 날린 삼형제 SNS에서 유행하는 '#착한강아지테스트'를 해봤다가 마음의 상처만 받은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전 닉네임 '삼둥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착한 강아지인지 그만 알아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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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너무 무서워 낑낑대는 대형견..'엄마 품에 찰싹' 병원 검사가 너무 무서웠던 대형견이 잔뜩 겁에 질려 낑낑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J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누나 나 이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초은이'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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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할 말은 하는 개린이의 앙칼진 호통.."당장 밥 주개!" 어려도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햇반'이의 보호자 지연 씨는 SNS에 "밥 줘!! 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연 씨에게 호통을 치고 있는 햇반이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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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이 잡네!"..엄살 냥이 울음소리에 우르르 몰려온 야옹이들 화장실에서 온갖 것들을 묻히고 나온 고양이는 집사에게 붙잡히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집사가 한 것이라곤 뒷발만 살짝 닦은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뒷발만 씻는데 온 집안이 떠나가라 운 엄살쟁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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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매달린 껌딱지 동생 냥이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떼어주시개" 장난에 항상 진심인 고양이는 자리를 피하려는 오빠 강아지의 다리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동생의 끈질긴 질척임에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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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발톱깎이 들자 사이렌 소리 내는 '엄살킹' 아기냥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맞지도 않았는데, 아프지도 않은데 엄살을 부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막상 해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인데도 그땐 나름대로 진지했다. 아마 이 아기 고양이에게도 발톱 깎기는 그런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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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실패한 과학자?'..파격적인 '과학자' 헤어스타일 선보이는 강아지 아인슈타인 같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실험에 실패한 과학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민들레 홀씨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하는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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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빠졌을 때 집사가 하는 8가지 행동 고양이 엄마들(cat moms)이 고양이에 대한 지극한 사랑 때문에 하는 독특한 행동들을 온라인 매체 엘리트 데일리가 지난 24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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