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이드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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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추석맞이 '펫팸족 위한 친환경 여행 가이드' 공개 환경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반려견과 여행을 계획하는 펫팸족을 위한 '친환경 여행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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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철로 안에 발 묶인 새끼 고양이...열차 지나간 후에도 기적적으로 생존 기차 철로 안에 발이 묶인 새끼 고양이가 열차가 지나간 후에도 살아남았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laskas News Sourc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행 가이드 포르티아 듀크(Portia Duke) 씨는 최근 미국 알래스카의 기차 플랫폼 윌로우 역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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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리지만..' 매일 사람들에게 관광 명소 안내하는 강아지 카리브해 작은 섬의 특별한 여행 가이드가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시각과 청각에 장애가 있는 강아지 '솔저'인데요. 매일 아침 에어비앤비 투숙객들을 해변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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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에어비앤비 투숙객을 해변으로 안내하는 시각, 청각 장애견 눈과 귀가 먼 개가 매일 아침 에어비앤비 손님들을 해변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11일 미국 반려동물매체 퍼레이드 펫츠는 틱톡에 올라온 시각, 청각 장애견 '솔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틱톡 유저 @notalabama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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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전용열차 '강원 댕댕 트레인' 운행한다 강원도를 열차로 여행하는 반려견 동반 전용열차가 올해 늦가을 운행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달 6일부터 12월5일까지 한 달 간 총 4회에 걸쳐 반려견 동반 전용열차 관광 상품 ‘강원 댕댕트레인’을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댕댕트레인은 임시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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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피아의 초록눈 고양이, 16년의 생 마감..고양이별로 돌아가 우리에겐 여전히 대성당으로 익숙한 터키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터키명 아야 소피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온 초록빛 눈의 고양이 글리가 16년 간의 생을 마치고 고양이별로 돌아갔다. 알리 예르리카야 이스탄불 주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글리의 사망 소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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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피아, 모스크로 바뀌어도 `사시 고양이는 그대로` 터키 아야 소피아(성 소피아 대성당)가 박물관에서 이슬람사원(모스크)으로 바뀐 후 아야 소피아에서 살던 고양이 ‘글리’의 거취가 주목 받았는데, 고양이가 아야 소피아에서 계속 살게 됐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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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코끼리 아래 깔린 악어..사건의 전말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악어가 코끼리를 공격했다가 쓰러진 코끼리에게 깔려 압사 당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과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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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개 쓰다듬는 북극곰.."생각보다 귀엽네" 보통 개를 죽이는 본성을 가진 야생 북극곰이 썰매개를 쓰다듬는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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