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검색결과 총 5 건
-
성추행 파문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반려견 버렸다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하고 잠적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취임 얼마 뒤 입양했던 반려견 2마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시장 시절 입양했던 반려견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부산일보가 11일 보도
-
오거돈 부산시장, 동물단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동물자유연대, 구포 개시장 폐쇄 이끈 공로 인정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17일 부산시청을 방문, 구포 개시장 폐쇄를 위해 노력한 오거돈 시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 동물자유연대 제공) [애니멀라이트] 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
-
부산시, 반려동물 비문 등록 추진.."간편·저렴하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반려동물 '비문(鼻紋) 등록'을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동물의 코 주름 무늬를 말하는 비문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각기 다른 무늬를 갖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코 근접 사진과 얼굴 사진 몇 장만 있으면 쉽게 반려동물 인증·등록이 가능하다.
-
부산시 "유기동물 입양 시 최대 10만원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해 시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유기동물 입양 시 부담되는 진단비, 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입양 비용 지원은 입양 시기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
-
'마스코트에서 반려견으로'..성남시 행복이, 동물애호가에 입양 새 보금자리를 찾은 행복이. 거취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성남시의 마스코트견 행복이가 평범한 반려견으로 노후 생활을 보내게 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에서 행복이의 입양 소식을 전했다. 카라에 따르면 행복이는 지난달 25일 새 보금자리로 이동을 마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