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청원 검색결과 총 16 건
-
보호 중인 비버 방생하라는 정부 명령에 '안 돼' 거부한 야생동물 보호소 미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소가 사람 손에 키워진 비버를 계속 돌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
'개물림사고 처벌 강화하고 개 안락사' 국민제안 최종 심사대에 사람을 물어 다치게한 개의 주인 처벌을 강화하고 개는 안락사하자는 제안이 대통령실이 추진하는 국민제안 최종 심사대에 올랐다. 대통령실은 지난 7일 출범한 '국민제안 심사위원회'가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접수된 국민제안 1만2000여건 가운데 10건을 최종 국민제안으로 추렸다고 2
-
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피의자에 징역 4월 집행유예 동물단체들 "명백한 솜방망이 처벌" 올해 초 존재가 알려진 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피의자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2년이 선고됐다. 동물단체들은 처벌 수위가 낮다면서 비난에 나섰다. 11일 동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고어전문방
-
'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
"하루 만에 만신창이가...' 강아지 좋은데 보내려다 '대형견 호더'에 걸린 주인의 하소연 대형 품종견 만을 수집해 오락거리로 삼다 질리면 팔아치우거나 버리는 행위를 일삼는 애니멀 호더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잘 키워주리라 믿고 입양보냈으나 하룻만에 망신창이가 된 것을 알고 되찾아온 견주의 하소연이다. 파양을 원하는 이들에게 접근한 뒤 잘 키워주겠다고
-
`영업 재개` 美애견미용실 5주치 예약 꽉 차..댕댕이들 거지꼴 면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거의 두 달 만에 세계 각국의 애견미용실들이 다시 문을 열면서, 장발의 반려견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
"내 개 때린 게 어때서"..방송 중 반려견 던지고 때린 유튜버 한 유튜버가 생방송 도중 강아지를 때리고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유튜버의 이런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게임방송 유튜버 A씨는 생방송을 하던 도중 자신의 반려견에게 욕설을 내뱉으
-
달리는 차에서 도로 위로 던져진 고양이 충북 청주시에서 달리는 승용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고양이를 도로 위에 던져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청원구 증평IC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도로 위로 떨어지는 모습이 뒤따라오던 승용차의 블랙
-
`초등학교 농장돼지 도살해 식품유통 가르친다?`..英 교안 논란 영국에서 한 초등학교가 아이들에게 돼지고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가르치겠다고 학생들이 기르던 돼지를 도살할 계획을 세워 논란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 통과" 청원 20만명 돌파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을 통과시켜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 참여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동물활동가연대가 시작한 '개·고양이 식용 종식' 청원에 이어 8일만에 청와대 답변 기준을 넘어선 것이다. 같은 내용의 청원이 수
-
'식료품 바우처로 반려동물 사료 사게 해달라!'..미국 청원 10만 돌파 미국 정부가 빈곤층에게 지원하는 식비로 반려동물 사료를 살 수 있게 법을 개정해달라고 10만명 넘는 미국인이 온라인 청원에 서명했다고 미국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천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안락사시키지마!"..37만명이 구명청원한 군견 은퇴한 군견과 경찰견이 너무 공격적이란 이유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37만명이 청원하고 외무부 차관까지 나선 끝에 안락사 위기를 벗어났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눈표범 사냥 '인증샷' 사냥꾼에 비난 폭주 희귀종 눈표범을 사냥해 인증샷을 남긴 '트로피 헌터'가 온라인상의 질타를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눈표범 사냥 후 인증 사진을 남긴 미국인 호세인 골라브치(Hossein Golabchi)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그의 본국 송환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빗발치고
-
개 식용 반대한다면 '#안먹을개'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와 함께 개식용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참여형 SNS 이벤트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
테마파크 북극곰 돌연사 이유는 '외로움'? 미국 해양테마파크 씨월드가 북극곰 ‘센자’가 돌연사 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사망 원인이 짝을 잃은 상심 탓으로 추정됐다고 미국 NBC뉴스 샌디에이고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압수한 내 개 내놔'..핏불 주인, 법정싸움서 승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시위원회가 보름 만에 2살 난 반려견 ‘행크’를 풀어줬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