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검색결과 총 1,4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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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기질을 이어받은 듯, 싫은 티를 내면서도 말은 잘 듣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는 "캠핑장에 버려진 유기견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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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숨긴 새끼 고양이들 구조하기 위해 사용한 최후의 방법..'치느님' 3년간 구조를 피해 온 영리한 길고양이가 결국 '치느님'에게 굴복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수년간 포획을 피해 온 길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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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컨셉을 지닌 카페 송도 '아메리칸스퀘어'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벨라네예요 ૮ ᴖﻌᴖა오늘은 송도 신상카페 다녀왔어요. 여기는 베이글 전문점으로 다양한 베이글을 맛볼 수 있고, 1층부터 3층 그리고 루프탑으로 이루어진 대형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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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 들리는 유기견 위해 '집 한 채' 통 크게 내어준 여성 귀가 안 들리는 유기견을 위해 집 한 채를 통 크게 내어준 여성의 사연을 지난달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5월 '스카이(Sky)'라는 이름의 개는 가족이 소유권을 포기해 새끼와 헤어져 홀로 보호소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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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간다는 가족 대화 듣고 '씨익'..표정 천재 시바견 모습에 네티즌 화제 일본의 한 시바견이 가족들의 대화를 엿들었는데, '공원에 간다'는 말을 듣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늘(5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반려견 보호자가 자신의 X(구 트위터)계정에 올린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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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베이글🥯 '런던베이글 안국'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벨라네예요. 오늘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은 사람은 없는, 여전히 핫한 런던베이글뮤지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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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 좋아하는 선생님이 유치원 픽업을 하러 집으로 오자, 미리 켄넬 안에 들어가 기다리던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엘리'라는 말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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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제주도에서 구조한 유기견을 서울로 보내기로 했는데, 직전에 입양자가 연락을 끊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구조자 A씨가 유기견 '짱구'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8월 20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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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가 프랑스! '라메종모네 파주'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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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아직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다 컸던 강아지가 의기양양하게 계단을 오르다 뒤로 넘어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8월 3일 인스타그램에는 "집에 와서 이틀 만에 계단 올라오심. 대다나다 너란퍼그"라는 글과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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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씹는다고...' 허리케인 예고된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의 운명 물건을 씹는다는 이유로 허리케인이 예고된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의 운명이 지나가던 커플에 의해 바뀌었습니다.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브라이슨 시티로 휴가를 떠난 카포네와 휴즈 커플의 사연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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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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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도 하악질하는 사나운 성격의 카라칼이 품에 꼭 안고 있는 고양이 '사막의 스라소니'라 불리는 카라칼이 고양이와 함께 누워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호전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카라칼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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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신고받고 길에서 구조돼 어리둥절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길에서 구조돼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7일 전북에 위치한 행복한동물병원에는 수컷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한 마리 구조돼 들어왔다. 당시 이 고양이는 전북 전주 진버들3길 인근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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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보고 싶어서 규칙 어기고 금지된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 동생이 보고 싶어서 규칙을 어기고 동생이 있는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머스타드(Mustard)'에겐 아주 어린 사람 여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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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때때로 강아지에게 엄격한 규칙을 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녀석들의 간절한 표정 때문에 이런 규칙은 금세 깨지기도 합니다. '찌개'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도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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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 포천 '산정호수' [반려생활] 우물 같은 맑은 호수를 감싸고 있는 빼어난 경관에 두 번 놀라는 장소가 바로 경기도 포천에 있어요. 도내에서는 국민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명소를 직접 느껴보러, 포천 산정호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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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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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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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테이블 뒤에서 무서운 침입자 발견한 가족 '이게 웬 뱀?' 거실 테이블 뒤에서 한 가족이 무서운 침입자인 '뱀'을 발견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가족은 최근 집 거실에서 온 몸의 털이 곤두서는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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