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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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한복 곱게 차려입은 반려묘 '다홍이'와 찰칵!..."박수홍이랑행복해다홍"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이랑행복해다홍"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다홍이와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요리 중인 집사를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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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키우려고 23장짜리 PPT 발표문 만든 13살..`아빠와 유명인사들까지 승복` 영국에서 13살 아이가 거북을 키우게 해달라고 아빠를 설득하기 위해서 23장짜리 발표문을 만들어서 화제가 됐다. 결국 아빠는 딸의 설득에 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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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료비 벌려고 포켓몬카드 판 8살 소년, 크게 `돈쭐`났다! 아픈 강아지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수집한 포켓몬 카드를 판 소년이 크게 ‘돈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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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출근하자 문에 매달려 애처로운 눈빛 보내는 냥이.."가지 말아라옹" 출근하는 집사를 향해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후크'의 집사 '후크 아빠' 님은 SNS에 "ㅠㅠ츄르츄르 사 올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하는 석형 씨를 바라보고 있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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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강아지 위해 보물 내놓은 8살 소년.."포켓몬 카드 팔아요!" 미국에서 한 소년이 아픈 강아지를 고치기 위해서 자신의 보물을 내놨다. 8살 소년이 아픈 강아지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서 보물처럼 수집한 포켓몬스터 카드를 팔았다고 미국 WCYB 지역방송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 "엄마, 나 여자친구 만나러 가게 용돈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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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물한 개껌에 강아지 질식사..英대기업에 분노한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개껌을 먹고 강아지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질식사하자, 부모가 3년 전부터 질식사 위험이 있는 개껌 제품을 판매한 영국 최대 반려동물 소매회사 펫츠앳홈을 비판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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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여는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집사..범인 잡고 보니 고양이? 간혹 '사람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최근 '라봉이'의 집사 에블린 씨 역시 사람처럼 서랍장을 여는 라봉이 때문에 자다가 깜짝 놀라 깼다고 한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달그닥 거리는 소리에 에블린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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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반려동물 영업규제] '강아지 분양해서 용돈벌이 못한다'..개인간 분양 규제 개인 사이에 이뤄지던 반려동물 분양에 정부가 칼을 들이대기로 했다. 특히 가정분양으로 위장한 채 온라인으로 반려동물을 판매해온 무등록 불법 판매업자가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 입법예고되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동물생산업과 판매업, 수입업의 영업등록범위를 연
- 30대 여자들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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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3600만원 걸린 탐지견.."담배 너무 잘 찾아서" 영국 범죄조직이 5년간 600만파운드(약 87억원) 상당의 담배 밀수를 적발한 탐지견 ‘스캠프’에게 현상금 2만5000파운드(3646만원)를 걸었다고 견주가 주장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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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면 만원!" 용돈 주는 고양이 집사에게 용돈을 건네는 착한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나영 씨는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묘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여기에 "오다 주웠다. 가져라냥"이라며 반려묘의 대사를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영상에는 나영 씨의 반려묘 송송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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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쫓다 사망한 12살 소녀, 반려견과 함께 묻힌다 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처(이하) [노트펫]반려견을 쫓다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은 소녀가 생전 사랑했던 반려견과 함께 묻힐 예정이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 제나래 굿바(Jennarae Goodbar)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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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개구멍과 진짜 개구멍 대학생 시절 대부분을 학교 기숙사에서 보냈다. 불타는 청춘인 20대 초중반 시절에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팠다. 그래서 밤 10시 기숙사 점호를 마치면 몇 명만 아는 ‘개구멍’을 통해 기숙사 밖으로 살금살금 나갔다. 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24시간 감자탕 집에서 야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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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장난감 욕조에 넣자..'발만 동동' 강아지 아슬아슬하게 까치발을 들고 서 있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어쩐지 조금 슬퍼 보입니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차마 욕조 안으로 들어가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걸까요? 두 살배기 수컷 비숑 프리제 '대박이'는 눈 오는 날 하는 산책을 좋아하고, "뽀드득 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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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드러낸 아마존..격전장이 된 도그 푸드 시장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이 날은 동전의 양면 같은 날이다. 어린이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지만, 부모에게는 부담스러운 날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냥 즐겨도 되는 날이지만, 부모들은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는 것은 물론 맛있고 비싼 외식도 해야 한다. 그리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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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주인 찾아준 아기 진돗개 중간고사를 앞둔 고등학생들이 공부 시간까지 줄여가며 아기 진돗개의 주인을 찾아준 훈훈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달 31일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슬기 씨는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다급한 목소리에 밖으로 나갔다가 아기 진돗개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슬기 씨가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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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신문에 강아지 조르는 메모 써놓은 딸..해리포터 작가도 응원 아빠의 조간신문에 강아지를 키우게 해달라고 조른 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끝에,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의 공개 지지에 힘입어 결국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용돈 벌고싶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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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쓴 고양이 모자(母子) 대구에 사는 스물한 살 홍화정 씨는 7살 엄마 고양이 '봄이'와 4살 아들 고양이 '설이' 모자의 집사입니다. 엄마 고양이'봄이'와 아들 '설이' 학창시절부터 고양이를 키운 화정 씨는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고양이들의 간식을 사주는 어린(?) 집사였는데요. 군것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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