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개 검색결과 총 24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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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갖고 있는 맛난 뼈에 집착한 포메라니안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한 포메라니안이 형제가 갖고 있는 뼈에 집착하는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포메라니안 '댁스(Dax)'는 형제 포메라니안인 '로켓(Rocket)'와 대립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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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아침 식사 마치고 엄마 밥 노리는 욕심쟁이 개 아침 밥을 먹고도 엄마 밥을 노린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편을 얻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푸짐하게 아침 밥을 먹은 '첩스(Chubbs)'는 아직 배가 고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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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심기 불편해 짜증 달고 사는 리트리버의 일상 '내 사진도 싫개!' 매사 심기가 불편해 쉽게 짜증을 내는 리트리버가 네티즌의 공감을 샀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골든 리트리버 '제비(Zebby)'는 평소 불만이 많은 반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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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불쑥 입장해 경기 방해한 오리..쫓아오는 인간들과 밀당 야구장에 날아온 오리들 때문에 야구 경기가 지연됐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선 지난 3일 한창 진행 중이던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가 갑자기 뚝 끊기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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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공놀이하려고 발아래 공 갖다 놓은 '순진무구' 닥스훈트 갓난아기와 함께 공놀이하려는 닥스훈트의 순진무구한 모습에 네티즌의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귀여운 암컷 닥스훈트 '다프네(Daphne)'는 보호자가 낳은 갓난아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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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담요 밖으로 나오지 않는 허스키..주인이 내민 비장의 뇌물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허스키가 담요 밖으로 나오지 않다가 주인이 내민 비장의 뇌물에 함락당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참새나 지빠귀 같은 동물들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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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친척 집에서 혼자 조용한 극소심 래브라도..'얼른 집 가고 싶네' 시끌벅적한 친척 집에서 홀로 조용한 래브라도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향형 개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검정색 래브라도 1마리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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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를 깨우는 미니 닥스훈트의 '초스피드 꾹꾹이' 작전..늦잠 절대 불가능 아침이 되면 반려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보호자를 깨우는데요. 어떤 강아지는 사료 그릇을 요란하게 두드리기도 하고, 다른 강아지들은 짖거나 낑낑거리며 아침 식사 시간을 알립니다. 미니어처 닥스훈트 '잭스'의 기상 알림 방법은 조금 더 직접적이고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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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가 도심을 활보하는 기이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욕주 마운트 키스코에선 이달 17일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커다란 동물 1마리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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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생김새에 심장은 토끼...겁 많은 마스티프의 '반전' 매력 살벌하게 생긴 마스티프의 반전 매력에 많은 네티즌이 마음을 뺏기고 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잉글리시 마스티프 '케빈(Kevin)'은 매력이 넘치는 겁쟁이 반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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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 폭발한 믹스견, 큰 덩치로 엄마 등에 올라가 고양이 견제 질투심이 폭발한 믹스견이 고양이를 견제하기 위해 엄마 등에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엄마 표정은 그리 좋지 않네요.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한 수컷 골든 리트리버 믹스견 '데럴(Darrel)'은 인간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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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반려견이 자꾸 졸졸 쫓아와서...똑같이 따라다니며 복수한 남성 여자친구의 반려견이 자꾸 졸졸 따라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출신의 남성 존스턴(Johnston) 씨는 여자친구가 키우는 반려동물 때문에 난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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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것 없는 '스트릿 출신'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정체 길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을 것 같은 '스트릿 출신' 고양이가 이사한 집에서 무언가를 보고 잔뜩 긴장한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하늘이 집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하늘이'의 영상 한 편을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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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과일 줬더니 빙글빙글 돌며 격분한 반려견...'다른 간식 없어?!' 몸에 좋은 과일을 줬더니 격분한 반려견. 간식을 줬는데 녀석은 왜 화가 난 걸까요.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단호한 입맛(? )을 가진 수컷 반려견 '데니스(Dennis)'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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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간식 탐난 남동생 리트리버, 뻔뻔하게 강탈 시도 '그거 나 주라고~' 누나의 간식이 먹고 싶었던 리트리버가 대놓고 간식을 가져가려는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골든 리트리버 '칩(Chip)'과 암컷 리트리버 '감자(Gamja)'는 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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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와 맞붙은 아기 새, 미니미 피지컬로 기선 제압 '겁 없는 깡패(?)' 허스키와 맞붙은 아기 새가 겁 없이 작은 몸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개들과 야외 활동 중이었던 한 틱톡 유저는 희한한 동물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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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나개!' 유명 가수 노래 듣더니 신나게 몸 흔드는 댄서 핏불 유명 가수 노래를 들은 한 핏불이 리듬에 따라 몸을 흔드는 모습이 네티즌의 웃음 버튼을 눌렀습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인간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수컷 핏불 '폭찹(Porkchop)'에겐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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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앞에서 '음흉한 미소' 짓는 고양이..'고것 참 맛나 보이네' 밥을 앞에 두고 음흉한(? ) 미소를 짓는 고양이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한 고양이의 사진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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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반려견이 아빠에게 거는 '짓궃은 장난'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는 "숭하다 숭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에는 '쩨르'라는 이름의 골든두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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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기 싫다고 화내다가 새침하게 토라지고..표현력 풍부한 삐돌이 반려견 한 반려견이 옷 때문에 주인에게 성질을 내다가 태도를 바꾼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고집불통인 반려동물은 종종 보호자를 애먹이곤 한다. 미국 컴프턴에서 살고 있는 수컷 개 '버디(Buddy)'도 매우 완고한 성격을 지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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