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캣 검색결과 총 1 건 남들 잘 땐 조용히 우는 고양이..'지킬 건 지킨다옹~' 집사를 바라보며 작게 속삭이듯 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곧 3살이 되는 코리안숏헤어 고양이 '바오'이다. 바오의 보호자 서현 씨가 SNS에 올린 영상들을 보면 바오는 우는 소리가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