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 검색결과 총 2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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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마당개 사료 먹으러 들어왔다가 신고받고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길을 떠돌던 강아지가 배가 고팠는지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가 사료를 먹다가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들어갔다. 이 강아지는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서 주민의 신고로 구조돼 현재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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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 산책하다 도심 한복판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개를 발견하고 쫓아다닌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때는 지난달 26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닉네임 '달리는김집사'님(이하 제보자)은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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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G&Pet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작품 1점당 동물용 의약품 천원 적립' 녹십자수의약품은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89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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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 펼쳐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배우 김하영이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에게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고마워 얘들아 평생 사랑해 줄 진짜 가족 꼭 만나자 #고유거입양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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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경북 성주군에서 떠돌이 개들을 묶어놓고 음식물쓰레기를 먹이던 남성이 항의하는 보호소 봉사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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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피 흘리며 웅크려 있던 강아지..구조 후 다 낫고 가족만 있으면 '완벽' 경기도 고양시에서 피를 흘리며 떠돌던 개가 구조 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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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동물사랑' 윤보미, 용인시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 위촉 경기 용인시는 올바른 반려 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가수 윤보미를 ‘용인특례시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에이핑크(Apink)의 멤버인 윤보미는 유기견 임시 보호 자원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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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수 있을까?' 눈도 못 마주치는 강아지의 상처 보듬어 줄 가족 찾아요 동물 보호소에서 사람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강아지의 마음을 열게 해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현재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에 위치한 고성군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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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간 6개월령 허스키 믹스 남매들, 하나는 입양됐지만..'안락사 예정' 6개월의 어린 나이에 동물 보호소에 입소한 허스키 믹스 남매들이 새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4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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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위기에서 살려놓고..새벽에 짖는다고 다시 보호소에 버려진 강아지 작년 10월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가 가족을 만났던 강아지가 새벽에 짖는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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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집에 털썩 앉아 있던 뒷다리 못 쓰는 강아지..신고 후 보호소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누군가의 집에 앉아 있었던 강아지가 신고를 받고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1145-13에서 발견돼 신고 후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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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로 안락사는 피했지만..'소식無' 마지막 남은 형제 강아지 함께 구조된 5형제 중 홀로 남은 '백설이'가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백설이는 작년 9월 30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 상사1길 41 게이트볼링장 옆에서 다른 네 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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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리카(likalika), 유기견에게 사랑 전하는 '하트 투 하트' 기부 캠페인 진행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는 유기견 보호 비영리 단체 보고랜드(Bogoland)와 함께 특별한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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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잃어버린 강아지 보호해 주다가 중고마켓 커뮤니티로 주인 찾은 이야기 길에서 모르는 강아지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할까? 게다가 분명히 주인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김해시에서 A씨는 도로에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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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있고 목줄도 있는데 주인만 없네..낯선 보호소에서 떨며 가족 기다리는 푸들 빨간 옷을 입은 채 발견된 푸들이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0일 전남 영광 염산면 돌팍재에서 구조돼 보호소애 입소했다. 갈색 털의 수컷 푸들로, 몸무게 7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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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해피엔딩' 쇼핑 카트에 홀로 있던 강아지, SNS 덕분에 가족과 재회 쇼핑 카트에 홀로 남겨져 있던 강아지가 SNS 덕분에 가족과 재회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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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군복 입고 집 나서자..'또 한참 있다 오는 거야?'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 직업군인 신분의 보호자가 군복을 입고 집을 나서면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경기도 파주의 포병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군인 A씨는 '호두'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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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버려지고 살아남았지만..한파 속 실외에서 버텨야 하는 강아지들 태어나자마자 엘리베이터에 버려졌던 유기견들이 보호소에서 건강하게 자랐지만 한파 속 실외에서 버텨야 하는 신세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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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가족 다시 만나자 웃음꽃 활짝 핀 강아지...'찾을 줄 알았다개!'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만나자 웃음꽃이 활짝 핀 강아지의 모습을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소개했다. 강아지 '코코(Coco)'는 어떤 이유로 인해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동물보호소에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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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하는 근황 공개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유기견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3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리안독스#레인보우쉼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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