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동물입양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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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유기동물 입양비&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2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와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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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기동물입양 활성화위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되고 있는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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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물복지원센터 '온봄' 개소..1월부터 정식 운영 충남 아산시는 지난 15일 배미동에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개소식을 진행했다. 온봄은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지역 유기·유실 동물들의 보호 공간으로, 치료부터 입양, 교육까지 전담하는 시 직영 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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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 건립..내년 8월 완공 670㎡ 규모..내년 8월 완공, 동물보호팀도 신설 경주시의 첫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천북면 산업도로 인근에 들어선다. 경주시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천북면 신당리 915-21 일원에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는 동물병원들과 계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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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 임시보호자 지원, 가정폭력 피해여성 반려동물 돌봄...' 경기도가 내년에 추진하는 새로운 동물복지 사업들 경기도가 최근 2020년도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들이 대폭 담겨 있는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경기도가 마련한 '2020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추진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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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남았는데'..유기유실동물 10만 마리 돌파 올들어 잃어버리거나 버려져서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반려동물들의 숫자가 10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공고된 개와 고양이 등 유기유실동물 공고건수는 10만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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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유기견 입양센터 '서초동물사랑센터' 설립 서울 서초구가 구비 5억원을 들여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설립한다. 서초구는 오는 9월부터 상담실, 놀이터 등을 갖춘 유기동물 입양센터 '서초동물사랑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강동구에 이어 서울 내 두번째 자체 동물보호소다. 서초구는 양재천 인근 양재천로19길 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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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유실동물 공고, 네이버에서도 본다 네이버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상의 유기·유실동물 공고를 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5일 실종된 반려동물을 찾거나, 유기동물 입양을 고려중인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통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및 실종동물 정보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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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기동물 입양카페 '강동 리본' 개소 서울 강동구가 오는 24일 유기동물 입양 카페 '강동 리본(Reborn) 센터'를 개소한다.구는 유기동물의 반환 및 입양률을 높이는 동시에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센터를 추진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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