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 검색결과 총 3 건 유앤비 준의 도도한 막내 10살 '도도' 눈을 뗄 수 없는 미모였습니다. 올해 열 살이 된 말티즈 '도도' 유앤비 준은 분명 '남동생'이라고 소개했지만 외모는 정말이지 공주님이 따로 없었는데요. 유난히 하얀 털을 곱게 빗고 등장한 도도는 행동 하나하나마다 매력이 흘러넘쳤습니다. 준은 준비해 온 옷을 조심스레 입히 유앤비 준, '더유닛' 1위→유앤비 센터..."꿈 같은 날들" "과거 무기력 느낀 적도, 만능돌 꿈꾸죠" "도도가 제겐 제일 친한 친구였어요. 어렸을 때 친구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힘들었어요. 도도가 오고 난 뒤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집안 분위기도 환해졌죠. 도도가 제게 정서적 안정을 줬어요. 고마운 존재죠." 수줍고 내성적이었던 소년, 유앤비 준, "도도는 늘 선물 같은 존재" "도도랑 같이 촬영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한데요?" 괜히 라이징 스타의 반려견이 아니었다. 유앤비 준은 촬영 전 엄살(?)을 피웠지만 첫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촬영은 순조로웠다. 준의 반려견 '도도'는 말티즈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