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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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에서 반려견으로'..성남시 행복이, 동물애호가에 입양 새 보금자리를 찾은 행복이. 거취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성남시의 마스코트견 행복이가 평범한 반려견으로 노후 생활을 보내게 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에서 행복이의 입양 소식을 전했다. 카라에 따르면 행복이는 지난달 25일 새 보금자리로 이동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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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책임지라'는 비난에 이재명 지사가 한 말 시장 재직시절 행복이와 함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시에서 입양했던 행복이를 책임지라는 야당의원의 비난에 발끈하고 나섰다. 이 도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성남시 입양 유기견을 퇴임 시장이 책임지라? 수준이하 주장 하는 시의원이나 검증없이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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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이 불지핀 동물보호법 개정, 어떤 내용? 보는 이들을 경악케한 SBS TV동물농장의 강아지공장편이 동물보호법 개정 서명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강아지공장편을 함께 기획한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가 서명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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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발의, 법적근거 마련될까 새정치 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동물보호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동물카페, 유치원 등의 새로운 형태의 반려동물 관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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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관리감독 강화 움직임 최근 동물카페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감독을 강화하려는 조짐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서구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관내에서 동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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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법테두리 속으로 동물카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과 함께 창업 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업종이다. 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물카페는 현행법 테두리에서 별다른 관리 지침이나 제약은 없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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