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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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도 이불이 날아가지 않은 이유..'뽀시래기들이 옹기종기' 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멀쩡했던 이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사진 2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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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만 배 쓰담쓰담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일단 자고 보자옹!" 졸릴 때만 집사에게 배를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디'의 보호자 윤혁 씨는 SNS에 "졸리면 배도 만지게 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는 로디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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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하고 놀다 잠든 강아지.."누가 인형이개?" 인형하고 놀다 잠이 들어버린 강아지의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장난감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잠드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들 속에는 인형들 틈에서 잠들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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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지도 그린 강아지가 혼나는 방법.."실수해도 사랑스러워" 이불에 오줌지도를 그린 강아지가 벌받는 모습이 화제다. 승범 씨는 지난달 28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다시는 이불에 오줌을 싸지 않겠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두발로 서서 머리에 키를 쓴 반려견 빈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빈이는 신기할 정도로 반듯하게 선 채 앞발을 가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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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아, "반려견 짜장이와 마음 통하는 사이죠"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리지'라는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배우 '박수아'로 돌아왔다. 배우로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다시 살아보자"라는 각오로 과감한 선택을 내린 그녀는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성장할 것이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가수 활동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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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쏙' 넣고 '젤네일' 받는 고양이 젤네일을 받고 있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전용 매니큐어를 바른 후 UV 램프로 잘 구워 굳히는 네일 아트를 '젤네일'이라 한다. "젤네일 받는 고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지난 5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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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형은 내가 빤다!"..장갑 끼고 빨래하는 고양이 얼마 전 고양이 '보리'의 집사는 잠을 잘 때 안고 잘 수 있는 귀여운 인형 모양의 바디필로우를 구입했다. 베개만 바꿔도 잠을 잘 잘 수 있다고 하니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거란 집사의 기대도 잠시뿐. 바디필로우를 본 보리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동안 가지고 놀라고 사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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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쉬야를 했고 쟤는 그걸 또 밟았대요!" 회색 푸들 ‘달봉’과 하얀 비숑 ‘해봉’이의 보호자 혜림 씨는 최근 쌍봉 형제 덕분에 봄맞이 이불빨래를 하게 됐다. ⓒ노트펫 다른 아이들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평소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아이들 산책은 거르지 않고 시켜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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