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검색결과 총 35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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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의식불명 할머니 살리려 손녀 방문 할퀴고 짖은 반려견 미국에서 반려견이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손녀에게 바로 알려준 덕분에, 손녀와 반려견이 할머니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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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을 벗어난 첫걸음'...사육곰 10마리 구례 보호시설 이송 완료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녹색연합,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5일, 경기 연천군 농가에서 사육되던 곰 10마리를 전남 구례 사육곰 보호시설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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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전복사고로 익사위기 주인 구하려 11시간 동안 헤엄친 강아지 주인과 함께 탄 배가 전복되자 강아지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11시간 동안 헤엄을 쳤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람들에게 배 전복 사고를 알려 익사 위기에 처한 주인을 살린 강아지 하이디(Heidi)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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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버려진 검은 강아지...알고보니 '진짜' 아기곰 주택 앞에 갓 태어난 강아지가 버려졌는데, 강아지의 정체가 생후 한 달 된 새끼 흑곰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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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때려 심장마비 주인 살린 핏불.."맹견 아니라 최고의 반려견" 핏불 믹스견이 심장마비가 온 견주를 깨운 덕분에 견주가 죽을 위기를 모면했다고 미국 abc12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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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망가뜨렸다고 학대' 반려견 집어 던져 다리 부러뜨린 견주 한 견주가 실수를 저지른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TV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는 최근 몸 상태가 나쁜 수컷 강아지 '디젤(Diesel)'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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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 강아지..자기 배설물에 익사할 뻔 쓰레기를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에서 유기된 강아지가 나왔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Y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선 최근 쓰레기를 줍던 한 여성이 쓰레기 더미 옆에 있던 대형 보관함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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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잡고 바닥에 내리치며 학대한 남성..고양이의 주인이었다?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인계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cked loc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세이지(Sage)'는 최근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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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개를...' 학대당하고 자루에 담겨 농수로에 버려진 개 전북 정읍시의 한 하천 다리 밑에서 잔혹하게 학대당한 개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한 시민이 개를 호미로 내리치는 남성의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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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다리에 구더기 들끓는 독수리...'생선 피부'로 이식 수술 가능하다고? 다친 다리에 구더기가 들끓었던 독수리가 생선 피부 덕분에 회복됐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 위치한 맹금류 전문 병원 'Winged Freedom Raptor Hospital'에는 작년 8월 심하게 다친 암컷 독수리가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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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숲속'에 남겨진 '임신견'..출산일 다가오는데 인간 도움 거부 외딴 숲속에 홀로 남겨진 임신견이 인간의 도움을 거부하다가 겨우 구조됐다고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에 위치한 한 숲속에서 발견된 암컷 개 '엘사(Elsa)'는 임신한 상태로 버려진 유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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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되고 '방긋' 웃어준 새끼 비버..'고마워요!' 아픈 새끼 비버를 구조해 정성껏 돌봐준 사람들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동물보호소에 구조된 새끼 비버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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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물원서 부화된 큰고니 '여름', 러시아 이주 성공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이하 센터)는 국내 동물원에서 부화된 큰고니 '여름'이 자연 서식지(부산 을숙도 물새류대체서식지)에서 러시아로 이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은 에버랜드에서 2023년 6월에 태어난 큰고니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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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작동한 세탁기 속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고양이 고양이가 1시간 동안 작동한 세탁기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야후 뉴스 오스트레일리아가 보도했다. 지난 호주 퀸즐랜드주에 살고 있는 생후 9개월 된 고양이 파블로는 낮잠을 자기 위해 비어 있는 세탁기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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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막혀 용변 못 보는 '강아지' 위하여..막대한 '수술비' 보태준 네티즌 항문이 막혀 용변을 볼 수 없는 강아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쳤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Perth now'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에서 살고 있는 수컷 카부들 '투시(Tooshie)'는 태어난 지 5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큰 시련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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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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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무늬'로 뒤덮인 개, 폭염 속 울타리에 묶여있다 구사일생 온몸이 표범 무늬로 뒤덮인 개가 폭염 속 울타리에 묶여있다가 구사일생 됐다고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5월 말, 미국 애리조나주 동물보호협회(AHS)에 짧은 목줄로 울타리에 묶인 개 한 마리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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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파열 위기에 처한 새끼 고양이에게 찾아온 '따뜻한 기적' 안구가 파열될 뻔한 새끼 고양이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따뜻한 기적을 체험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에 따르면, 암컷 새끼 고양이 '에디스(Edith)'는 최근 매우 위급한 상태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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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 둥둥 떠다니는 얼룩말 포착 '도망치다 잡혀서 헬리콥터로 이송' 살면서 상공에 둥둥 떠다니는 얼룩말을 보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미국 매체 USA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집에서 가출해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친 수컷 얼룩말 '에드(Ed)'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에드는 테네시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부부의 반려동물이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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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깨진 평화..저먼 셰퍼드를 물고 간 야생동물의 정체 한밤중에 야생동물이 물고 간 저먼 셰퍼드가 목에 관통상을 입고도 살아 돌아왔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웨슬리 채플에선 이달 2일 밤, 한 가족이 키우는 수컷 저먼 셰퍼드 '제우스(Zeus)'가 변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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