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자 검색결과 총 18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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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4일 반려마루 여주 방문..."교육부터 장례까지 가능한 반려동물 메카"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4일 오후 21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현장으로 반려마루(여주)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입양 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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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N치즈축제서 '유기 동물 입양 상담' 홍보관 운영 전북 임실군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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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필드 수원서 '유기동물 입양상담' 팝업 운영 경기도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아트리움(1층)에서 열리는 팝업행사 '동동마을'에서 유기·유실동물 입양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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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풀숲에 홀로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데려왔더니 신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때는 지난달 17일 홍수특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서연 씨는 반려견 '모래'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왔는데요. 그런데 풀숲에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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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수상한 안락사?' 보호소 입소 1시간 만에 안락사된 9마리 핏불 부산 강서구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수백 마리의 개 중 핏불 9마리가 입양 공고도 없이 안락사돼 논란이 생겼다. 이 핏불들은 작년 10월 불법 번식장 단속 과정에서 구조됐다. 당시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포기 받아 지자체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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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 나이 부풀려 해외 입양 보낸 동물단체..검역본부 나섰다 한 동물단체가 강아지를 해외로 입양 보내기 위해 나이를 많게 속인 것이 적발돼 검역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SBS 프로그램 TV동물농장 '리트리버 바다의 캐나다 입양기'에는 A동물단체가 강아지 '바다'를 해외로 입양 보내는 과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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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견주에게 돌아가게 됐다. 지난달 9일 '망고'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옷을 입고 잘 미용된 모습으로 길을 떠돌다 구조돼, 부산의 하얀비둘기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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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가장 오래된 강아지에게 100통 편지 써준 초등학생들 동물보호소에서 가장 오래도록 남아있는 강아지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100통이 넘는 편지를 써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지난 21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에는 미국 시카고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가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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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케이지에 담겨 버려진 생후 3개월 페르시안 고양이 '가족 기다려' 전북 익산의 한 주차장에 케이지 째로 버려진 페르시안 고양이가 가족을 기다린다. 이 고양이는 지난 13일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 동서로의 한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당시 케이지에 담긴 상태로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통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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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화성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함께하는 '마루피크닉' 개최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서부권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도민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마루 피크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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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행복할 수 있도록..1년 시한부 강아지의 마지막 가족 찾아요 병원 검사 후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아지가 마지막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에서 목줄이 있는 채로 떠돌다 구조됐다. 공고 기간이 끝나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니 종양 의심 소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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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자 고개 떨군 개, 가슴 아픈 모습에 일어난 '기적' 신나는 외출을 마치고 다시 보호소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자 슬퍼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기적'이 일어났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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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현장에서 발견된 리트리버 남매,,'해맑은 미소'로 가족 기다려요 경북 구미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남매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이 리트리버들은 경북 구미 인동의 학대 현장에서 발견 후 구조돼, 구미시 반려동물 입양센터에 입소했다. 보호소 설명에 따르면 매우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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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분양 안 되자 '유기견'이라며 신고해 보호소행..'평생 가족 없나요?' 무책임한 보호자들에 의해 두 차례 파양된 치와와가 진짜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기다린다. 이 치와와는 지난달 27일 충청북도 단양역 인근에서 배회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구조돼 단양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그런데 사실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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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새 가족을 찾아 입양됐지만 한 달 만에 파양 당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발견, 구조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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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버려져 국도에 덩그러니 남겨진 유기견..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국도에 버려진 강아지가 동물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7일 광주 22번 국도에서 발견, 구조돼 영광군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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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역 폐주유소 방치견으로부터 시작된 떠돌이 개들의 안타까운 사연 경기도의 한 개발 지역 폐주유소 인근에 방치된 떠돌이 개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줄 가족이 필요하다. 제보자 A씨가 이 강아지들의 사연을 알게 된 것은 작년 겨울이었다. 당시 제보자는 반려견과 산책 중 동네 전원주택 앞에 엎드려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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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어린 시절 입양된 뒤 7년 동안 단 한 번도 옥상에서 나가보지 못한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부산에 거주하는 닉네임 '나비맘' 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의 사연을 알게 된 것은 작년 8월 중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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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어느 날 펜션에 갑자기 나타난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돌보게 된 사장님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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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시골에서 야외에 묶여 방치되다 어린 나이에 새끼 강아지들을 출산한 어미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충북 단양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오혜린 님(이하 구조자)에게는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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