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리콜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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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강아지·고양이용 사료 각 1종 리콜 프리스키 키튼 1.1kg,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2.4kg 리콜 네슬레 퓨리나는 고양이와 강아지용 사료 제품 각 1종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프리스키 키튼 1.1kg(제조일자 2019년 8월 29일)과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2.4kg(제조일자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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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반려견용 습식 캔사료 리콜..비타민D 과다 가능성 국내에선 처방식 사료로 유명한 힐스펫뉴트리션에서 반려견용 습식 캔 사료 제품 일부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한 뒤 리콜 대상 제품이 공급된 해외 국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31일(현지 시각) 홈페이지 내 사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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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푸에르토리코 유통 건사료 2종 리콜..비타민D 과다 가능성 대산앤컴퍼니 "리콜 사료는 미국산, 호주 생산 국내 유통 제품과 무관" ANF 홈페이지 캡처 ANF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판매되던 건사료 2종의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홈페이지 내 사료 리콜 정보를 통해 ANF가 푸에르토리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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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비타민D 과다첨가 사료 사고..사료 리콜 뉴트리스카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결정한 반려견용 닭고기·병아리콩맛 건식 사료(Chicken and Chickpea Dry Dog Food). 미국에서 비타민D가 과다함유된된 사료가 발견돼 리콜에 들어갔다. 비타민D는 필수영양소로서 자체 합성이 사람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개와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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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반려견 사료 스캔들 수의사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시리즈에서 거대식도증 (Megaesophagus)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개밥주는 남자 '소'가 아팠던 이유, '거대식도증'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 7 – Megaesophagus 척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의학용어였던 전편의 Chylotho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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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거대식도증 스캔들`..마즈 사료 먹은 70마리 발병 로얄캐닌을 거느린 마즈가 호주 지역에서 거대식도증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호주 전역에서 마즈펫케어의 반려견 사료 애드밴스 더모케어(Advance Dermocare)를 먹은 개 70여 마리가 거대식도증(megaesophagus)으로 쓰러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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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물질 검출 사료를 보호소에 기부하겠다고? 미국의 한 사료회사가 안락사 물질이 검출된 사료를 동물보호소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1935년 설립된 이밴져스(Evanger's)라는 회사입니다. 그간 숱한 개들이 자사 제품을 먹고 도그쇼에서 우승해 왔다고 홍보해 왔습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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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세척제로 닦았다'..미국서 생가죽 개껌 리콜 국내 반려인들도 종종 직구로 구매하는 미국 몇몇 업체의 '생가죽 개껌'이 자발적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생가죽 개껌은 그간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량의 화학물질 때문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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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서 또 안락사 약물 검출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개사료에서 또다시 안락사 약물이 검출돼 해당 제품이 리콜에 들어갔다. 27일 CBS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를 본사를 둔 유기농 펫푸드업체 파티애니멀(Party Animal)은 최근 개용 코코리셔스(Cocolicious) 쇠고기&칠면조와 닭고기&쇠고기 일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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