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단체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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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 '뱃속' 확인했더니...50cm 이물질 '꿀꺽' 잘 놀다가 갑자기 이상해진 강아지의 뱃속을 확인했더니 '50cm'짜리 장난감 화살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는 최근 대형사고(?)를 친 4개월 생 수컷 강아지 '브루노(Bruno)'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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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 추모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 '160km' 걷기 도전한 뇌성마비 여성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뇌성바미를 앓고 있는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160km' 걷기에 도전했다가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지난 12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주 첼트넘 출신인 마사 홀 씨는 작년에 암 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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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댕댕이들은 여름에 뭐하고 지낼까? [반려생활] 여름은 강아지에게도 모험과 즐거움의 계절이에요! 각 나라와 도시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강아지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캘리포니아의 해변부터 캐나다의 반려견 축제까지, 전 세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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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돌아오지 않는 멍멍이...'드론' 띄웠더니 2시간 만에 찾았다 [노트펫]12일 동안 집에 돌아오지 못한 반려견을 '열 감지 드론'으로 2시간 만에 찾았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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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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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에 헤어진 노령견 되찾은 우크라이나 할머니..`눈물의 재회` 우크라이나 할머니가 전쟁통에 헤어진 노령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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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고기 시장서 구조된 장애견, 입양 후 사람 돕는 치료견 되다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서 구조된 개가 사람들을 돕는 치료견으로 변신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는 중국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장애를 가진 개가 구조 후 치료견으로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알라스칸 말라뮤트종 '이가봇(Ich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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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서 쥐 잡으며 3년간 자원봉사(?) 한 고양이, 정직원 채용되다 기차역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고양이가 공로를 인정 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드주의 기차역에 채용된 고양이 '조지(George)'의 사연을 소개했다. 6살 고양이 조지는 지난 3년 동안 스타워브리지 분기역 주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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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알리고 사라진 `11년 가족` 반려견..한 달 만에 컴백홈 화재 위기에서 보호자 가족을 구한 반려견이 화재 직후 실종됐다가 한 달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사라진 영웅견이 화재 두 달 뒤에 발견됐다고 미국 KBTX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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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서 떨고 있던 새끼 고양이, 알고보니 멸종 위기 초희귀종 눈밭서 떨고 있던 새끼고양이, 알고보니 멸종 위기 초희귀종 눈밭서 떨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려던 남성은 녀석의 정체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국립공원을 찾은 남성들이 구조한 새끼 고양이가 알고 보니 유럽의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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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간택이다"..하악질하던 고양이, 오직 한 남성만 따라다니다 입양 첫눈에 반한 집사에게 입양되며 그렇게 고양이는 집사 간택에 성공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와미즈는 입양처를 찾던 새끼고양이가 다른 사람의 손길은 모두 거부하고 오직 한 남성의 품에만 안기다 결국 그에게 입양됐다고 보도했다. 암컷 새끼고양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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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절친 고양이 곁 끝까지 지킨 길냥이 길거리 생활을 함께 해온 절친 고양이가 로드킬 당하자 길냥이는 2차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친구의 곁을 지켰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차에 치인 친구 고양이 곁을 끝까지 지킨 길냥이 아비게일(Abigail)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 런던 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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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수년간 방치해 양탄자처럼 변한 강아지..구조 후 되찾은 미소 주인과 함께 살고 있었음에도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끔찍한 몰골로 발견된 강아지가 구조됐다. 강아지는 구조 한달 뒤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수년간 주인에게 방치돼 양탄자처럼 변한 강아지 키라(Kira)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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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반려견 버린 英견주의 고백..“같이 굶을 순 없어서” “너를 사랑해.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 생활고를 겪은 견주가 성당에 개를 버리면서 가슴 아픈 쪽지를 남겼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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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억원 복권 당첨된 부부가 가장 먼저 한 일..반려묘 암 치료 53억 원 상당의 복권 당첨금을 받은 부부는 가장 먼저 유기묘 보호소에서 입양한 고양이의 암 치료를 진행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반려묘 암 치료를 위해 복권 당첨금을 사용한 부부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런던 배터시 지역에 살고 있는 실비아 오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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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6㎞ 뛰는 `두 발 유기견`..마라톤 보은 두 발의 유기견이 자신을 안락사로부터 구해준 동물구조단체의 기부금 모금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마라톤을 뛴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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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개로 선정된 댕댕이들 영국 켄넬 클럽(the Kennel Club)이 2019년 올해의 개 사진 선발대회 우승작을 발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인도 온라인 뉴스 매체 페타 픽셀은 2019년 최고의 개 사진 23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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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둘?..英초등학교 교단에 선 청각장애인과 개 더 타임스, 데일리 익스프레스, 데일리메일, 더 선, 메트로 등 영국 일간지들이 청각장애 초등학교 교사와 안내견의 이야기를 일제히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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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비 수천만원에도`..안락사 대신 치료 택한 주인들 과거 반려견이 불치병에 걸리면, 견주들은 당연히 안락사를 선택했다. 수의학이 발전하면서 불치병이 줄어들자, 견주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면서 반려견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안락사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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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려동물 구급차 서비스 나왔다 홍콩에서 반려동물 구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범유럽 뉴스 전문방송 유로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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