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검색결과 총 6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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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도 살아...'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 위해 희생한 어미견 한 어미견이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을 위해 숭고하게 희생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tlanta News First'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스미르나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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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장 참석자들 당황하게 만든 동물 소리...'이곳'에서 들렸다는데 연말 파티장에서 참석자들을 당황하게 만든 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Rawlins Times'가 소개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대학 재단(Northwest College Foundation)의 넬슨 하우스에는 지난 19일 난데없는 침입자(?) 때문에 경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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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길에서 구조된 뒤 경계심이 많아 하악질을 일삼던 고양이가 맛있는 간식을 조금 먹어보더니 그대로 'KO'당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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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구조대원 '도시락' 훔쳐간 도둑, CCTV로 확인했더니...'이럴 수가'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원의 도시락을 감히 훔쳐간 도둑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태국 영자 매체 'Pattaya mail'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의 구조 센터 'Pattaya Rescue'에선 지난 7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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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도 포기했는데...바위 틈새에 갇힌 개 꺼내려고 '7일' 고생한 사람들 소방서도 포기할 정도로 좁은 바위 틈새에 갇힌 개를 꺼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7일간 구조 작업을 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에선 지난달 26일 암컷 반려견 '로즈(Rose)'가 동굴 바위 틈새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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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 확인 불가' 행방불명됐던 반려견, 어쩌다 6m 나무 위에...? 자연재해 때문에 행방불명된 반려견이 약 6m 높이의 나무 위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Good News Network'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서 살고 있는 한 일가족은 허리케인 헐린(Helene)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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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잔해에서 나온 파란 눈동자의 강아지..차마 외면 못하고 입양한 소방관 한 소방관이 불에 타버린 공장에서 강아지를 구한 뒤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으로 입양까지 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7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공장에선 지난 2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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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 '배달 음식' 훔쳐 먹은 도둑...현장에서 들통나 '얼음' 문 앞 '배달 음식'을 훔쳐 먹은 도둑이 현장에서 들통났다. 도둑의 정체는 '라쿤'이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카테리나 세베레스(Caterina Sevares) 씨는 최근 황당한 절도 사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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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집에서 살아남은 '인절미'...30시간만에 구조된 놀라운 순간 6.2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안에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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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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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은 길고양이..집사 만나 묘생역전 미국에서 길고양이가 주택 가스폭발사고로 네 발에 심한 화상을 입었지만, 뒤늦게 구조된 후 좋은 집사까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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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감성카페를 모아모아! '속초/ 양양 카페 Best 3' [반려생활]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국적인 감성을 지닌 속초, 양양, 고성의 카페인데요! 각 지역의 매력을 담아 더욱 아름다운 카페이니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바로 확인해 보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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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들어와 팝콘 먹고 떠난 무스..'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 미국 알래스카주 도시 케나이의 한 영화관에 무스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무스가 영화관에서 팝콘을 훔쳐먹은 후 팝콘 통을 가지고 자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영화관 직원인 틱톡 사용자 @brekkinsproul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화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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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폭발 잔해 속에서 6일 동안 갇혀있다 구조된 고양이 가스 폭발로 무너진 집 잔해에서 살아남은 고양이가 6일 만에 구조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테디'라고 불리는 이 고양이는 웨일스 남부에서 일어난 거대한 폭발 사고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사람들은 모두 테디가 살아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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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3주 만에 살아서 재회한 집사와 고양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부 지역 지진으로 잃어버린 고양이가 거의 3주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왔다. 집사도 36시간 만에 지진 잔해에서 구조된 끝에 고양이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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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만에 지진 현장에서 구조된 허스키...눈 가려준 구조대원의 배려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23일 만에 구조된 개의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영국 매체 BBC는 튀르키예 하타이 주에서 대지진 23일 만에 허스키 개가 성공적으로 구조됐으며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연히 폐허 속에서 개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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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구조 후 소방관 졸졸 따라다닌 고양이..`소방관에서 집사로` 튀르키예 소방관이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한 고양이가 그의 곁을 떠나질 않았다. 소방관이 그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지진 트라우마를 극복할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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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사망한 멕시코 구조견 '프로테오'...끝까지 생명 구하다 숨져 튀르키예 지진 구조대로 파견된 멕시코 구조견 '프로테오'가 구조 활동 도중 사망했다고 밝혀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터키 언론 데일리 사바는 멕시코에서 온 저먼 셰퍼드 구조견 프로테오가 아디야만 도시에서 구조 활동 중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프로테오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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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폐허에서 악전고투한 시리아 수의사들..반려동물부터 가축까지 구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동물이 주인을 잃고 남겨졌다. 시리아 수의사들이 하루에 10시간씩 붕괴 현장을 떠돌면서 반려동물과 가축을 구조해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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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55시간 만에 구조된 튀르키예 소년..손에 쥔 새부터 챙긴 동심 튀르키예 강진 피해현장에서 55시간 만에 구조된 소년이 구조 직후 바로 새부터 부탁했다. 이틀 넘는 시간동안 새를 보호하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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