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 검색결과 총 3 건 배정남, 재활치료 중인 반려견 '벨' 향한 응원.."끝까지 화이팅하자잉"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1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풀렸네~ 끝까지 화이팅하자잉"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정남은 야외에서 벨의 재활 운동을 돕고 있는 모습이다. 벨은 지난해 8월 급성 디 "안 자러 가냥?"..집사가 취침시간 어기자 시위하는 고양이 "잘 시간이다. 불 꺼!" 가족들과 함께 살다보면 아직 자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보통은 부모님의 성화에 등 떠밀려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고양이가 빨리 들어가서 자자고 시위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학창시절 개구멍과 진짜 개구멍 대학생 시절 대부분을 학교 기숙사에서 보냈다. 불타는 청춘인 20대 초중반 시절에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팠다. 그래서 밤 10시 기숙사 점호를 마치면 몇 명만 아는 ‘개구멍’을 통해 기숙사 밖으로 살금살금 나갔다. 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24시간 감자탕 집에서 야식을 먹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