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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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반려견 마루 세상 떠나..."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반려견 마루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문 전 대통령은 "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며 "다음 생이 있다면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관계로 꼭 다시 만나자"고 애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마루가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며 "아침 산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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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풍산개 국가 반납 통보 보도..권성동 "사진 올리더니 사료값은 아까웠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일상.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과 함께 위탁 형식으로 데려간 풍산개 3마리를 관리비 문제로 국가에 반납하겠다고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참으로 좀스럽고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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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찡찡이는, 그중에 아버지는 차마..." 눈시울 붉힌 다혜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다혜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태풍이 지나 습기 머문 공기가 차가운 바람으로 바뀌며 찐 가을이 온걸 알린다"며 "평산 식구들은 참 많이 늙었다"고 썼다. 다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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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 퇴임 이틀 만에 SNS.."잘 지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틀 만인 지난 12일 SNS에 퇴임 후 처음으로 소식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귀향 후 첫 외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통도사에도 인사 다녀왔습니다"라고 썼다. 문 전 대통령은 "법당에 참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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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풍산개 강아지, 순천·오산·고성에 둥지 청와대에서 태어난 풍산개 강아지들이 전라남도 순천과 경기도 오산, 강원도 고성에서 살게 됐다. 14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순천시는 암컷 아름이와 수컷 가을이를, 오산시는 암컷 강산이와 수컷 겨울이를, 고성군은 암컷 봄이와 수컷 여름이를 각각 분양받기로 했다. 이로써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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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풍산개 2마리,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산다 청와대에서 태어난 풍산개 7마리 가운데 2마리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살게 됐다. 순천시는 13일 청와대로부터 풍산개 자견 한쌍을 분양받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18 남북정상회담에 따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와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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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 다운 강산, 청와대 풍산개 7마리 전국 지자체로 지난 6월 청와대에서 태어난 풍산개 강아지 7마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분양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SNS에서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습니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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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강아지 7마리 태어나 청와대에서 강아지 7마리가 태어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SNS에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습니다. 이제 4주 되었습니다"며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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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풍산개 6마리, 전국 지자체로..대전에 두 마리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측에서 우리측에 선물한 암컷 풍산개가 낳은 풍산개 6마리가 전국 지자체에 분양된다. 대전시는 26일 남북정상회담 직후 북한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6마리 가운데 두 마리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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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선 못키워?'..소파가 제일 편한 진돗개 진돗개 혹은 진도 믹스들은 우리나라에서 대개 마당지킴이로 살아간다. 짧은 줄에 묶여 살다 생을 마감한다. 귀엽지도 않고, 덩치도 애매하고, 게다가 실내에서 데리고 살기엔 너무나 사납다는 이유에서다. 수의사들이 가장 꺼려하는 개가 진돗개라는 우스개 아닌 우스갯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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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된 퓨마가 던진 화두'..동물원수족관법 개정 토론회 열린다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와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환경부 주최로 열린다. 지난해 9월 제3차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대전 오월드에서 사육장을 벗어난 퓨마가 사살되면서 동물원 동물들의 관리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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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크리스마스 맞은 청와대 뽀시래기들 성탄절인 25일 청와대가 견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산 강아지 6마리의 모습을 공개했디. 제3차 남북 정상회담 선물로 북에서 온 풍산개 2마리 중 암컷 곰이에게서 지난달 태어난 녀석들이다. 한창 귀여움을 뽐내는 견생 2개월차의 모습을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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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처럼 새하얀' 청와대 풍산개 꼬물이들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풍산개 강아지 6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태어난 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 새끼들, 모두 건강하고 첫눈처럼 새하얀 꼬물이들이었다. 청와대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이날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풍산개 새끼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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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밴 채로 온 풍산개..文 대통령 "'곰이' 새끼 6마리 낳아" 풍산개 '곰이'의 모습 북측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선물로 우리 측에 선물한 풍산개가 새끼 6마리를 출산했다. 북측의 풍산개 선물은 의도치 않게 2마리에서 8마리로 늘어난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평양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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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벵갈고양이 잘 지내고 있다..걱정 말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0일 국정감사장에 철장에 넣어 데려왔던 벵갈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진태 의원은 11일 오전 11시 반 쯤 자신의 SNS에 세 장의 벵갈고양이 사진을 게시했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김 의원은 "제가 어제 국감장에 데리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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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장에 끌려 나온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를 국정감사장에 들고 나온 국회의원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목을 끌기 위해 불필요하게 어린 고양이를 스트레스 가득한 환경에 던져놨다는 지적이다.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장.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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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선물 '곰이'와 '송강이', 청와대 이사오던 날 남북정상회담 선물로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가 청와대에 이사오던 날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얘가 송강이에요?" "암컷이에요. 곰이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곰이와 송강이는 새집인 청와대로 떠나기 위해 분주합니다. 며칠 전 이미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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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마루 할배와 잘 지내렴' 지난달 평양에서 개최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에서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우리 측에 선물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30일 이같이 밝히면서 "두 마리의 풍산개가 동물검역 절차를 마친 후 지난주 목요일인 9월 27일에 청와대에 왔다"고 밝혔다. 풍산개 암수는 각각 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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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상회담 배웅 나선 반려견 마루 제3차 남북 정상회담차 평양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방북길에 반려견 마루도 성공을 기원했다. 청와대는 18일 이날 오전 평양으로 가기 위해 청와대 문을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문 대통령 내외가 마루를 앞장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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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정상회담 선물로 아키타견 데려간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 차 간 러시아에 아키타견을 선물로 데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Alina Zagitova)에게 일본에서 데려온 아키타견을 선물했다. 알리나 자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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