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결과 총 60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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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동물 구호'...농식품부, 현장 상황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피해 동물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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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K-반려동물 사료' 품질 경쟁력 강화한다...'영양학적 품질 기준 제시'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31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충북 음성군에 있는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생산업체 ‘㈜우리와’를 방문, 국내 반려동물 사료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기술 수요를 파악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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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기동물 입양률 경남 1위 달성...'사지 말고 입양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중' 경남 사천시가 2025년 1분기 유기동물 입양률 경상남도 1위를 기록하며 반려동물 복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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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영남권 산불 대응 동물구호체계 가동...'재난 상황 동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영남권 곳곳으로 확산되며 광범위한 인적·물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재난에 취약한 동물들의 현실을 알리고, 구조와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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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추진...'1마리당 최대 25만 원' 서울 도봉구는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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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길고양이 2천여 마리 중성화(TNR)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는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 등 시민 생활민원 예방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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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동네 지켜요!"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내달 10일까지 모집 경기 수원시는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인을 오는 1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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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경기도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억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각 시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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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기동물 입양자 부담완화 정책 시행...'최대 40만 원 지원' 경상남도는 유기유실동물 발생 증가로 사회적 문제 및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동물 보호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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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 시행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2025년도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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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여주), '2025 반려동물 정규교육' 실시 경기도 반려마루(여주)는 3월부터 올해 말까지 2025년 정규 반려동물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반인 교육, 반려인 교육, 직업전문가 양성 등 총 15개 정규 과정과 여름‧겨울철 특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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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3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반려견과 이른 봄기운 느끼세요!'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3월 한 달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인 입장권 구매 시 15%, 2인 패키지와 4인 패키지권은 각각 20% 3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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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댕댕이 행복 지수 상승 위한 반려동물 정책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반려동물 가족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중랑천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 조성해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분리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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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길고양이 개체수·지역별 서식현황 조사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가 길고양이 개체수와 지역별 서식현황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보조사업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9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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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회' 오는 12일 개최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을 파악하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오는 12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동물복지국회포럼 및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공동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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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취약계층 반려가구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서울 성동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위탁보호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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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응급진료&유기동물 구조단 운영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곳(동구 1‧서구 3‧남구 2‧북구 2‧광산구 4)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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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길냥이·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전남 화순군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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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1마리당 최대 15만 원' 전남 여수시는 유실·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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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모든 걸' 바친 결과가...오물로 뒤덮힌 견사에 방치된 은퇴 군견 정부와 군대를 위해 봉사하다 은퇴한 군견이 합당한 대우를 받기는커녕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했다. 미국의 지역 신문 브레던턴 헤럴드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7살 셰퍼드 믹스견 '시저'는 한때 군사 시설에서 근무하던 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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