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검색결과 총 53 건
-
대학교 배수구에 용감하게 들어간 여성이 밖으로 가지고 나온 것..'소중한 생명' 대학교 배수구에 용감하게 들어간 여성이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나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BM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라마 대학교(Lamar University)의 배수구에 작은 새끼 고양이 1마리가 갇히고 말았다.
-
멍멍이 얼굴에 뽀뽀해 준 아기 사슴 '디즈니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아기 사슴과 개가 우정을 나누는 장면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틱톡에서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농장 개와 아기 사슴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
가족 모두 잃고 구슬프게 울던 '아기 수달'의 감동 성장기 가족을 모두 잃고 구슬프게 울던 아기 수달이 사람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이 사람이라면...' 태풍 오기 전 평소 밥 챙겨주던 사람 집에 새끼 맡긴 아빠 길냥이 태풍이 오기 전 평소 밥을 챙겨주던 사람의 집에 새끼를 맡긴 길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고양이 방광염의 증상과 예방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다른 동물들과 달리 고양이들은 스트레스 때문에 방광염이 잘 생깁니다. 따라서 고양이의 마음을 잘 읽고 재발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방광염의 증상, 원인, 치료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
부모가 방치한 새끼 아프리카들개 3마리 돌봐준 그 동물..'역시 골댕이'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프리카들개들이 부모의 방치로 위기에 처하자 골든 리트리버가 어미 노릇을 해줬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CBS 뉴스가 보도했다.
-
개떼를 향해 울부짖은 작은 동물..알고 보니 갓 태어난 아기사슴 태국에서 개떼에게 둘러싸인 새끼 사슴이 개들을 향해 울부짖다가 주민이 발견해 구조했다.
-
수의사가 임신하지 않았다던 임시보호견..강아지 9마리 순산 수의사는 임시보호견이 임신하지 않았다고 안심시켰지만, 얼마 후 그 개가 강아지를 무려 9마리나 낳았다. 임시보호자가 졸지에 10마리를 돌보게 된 사연이 화제가 됐다.
-
꾸벅꾸벅 조는 `생후 12시간` 아기 기린..긴 목에 적응 중 태어난 지 12시간 된 아기 기린이 앉아서 긴 목을 가누지 못하며 조는 모습에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했다. 또 새끼 눈표범(설표)에게 젖병을 물리고 트림 시킨 사육사는 부러움을 샀다.
-
“사슴이 이틀째 마당에 있어요.”..보안관 도움으로 새끼 2마리 순산 미국에서 이틀간 주택가 마당에 머물며 진통한 어미 사슴이 공무원의 도움으로 새끼 2마리를 순산했다.
-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엄마는 처음이라` 고아 오랑우탄이 사람한테 모유 수유를 배운 덕분에 둘째에게 난생 처음 젖을 물렸다. 최근 아기를 낳은 사육사가 오랑우탄 앞에서 직접 모유 수유를 가르쳐서, 오랑우탄의 모성애를 일깨웠다.
-
아기가 부러웠냥?..집사 몰래 아기쪽쪽이 물고 돌아다닌 고양이 고양이가 집사 몰래 아기 쪽쪽이를 물고 돌아다닌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
포근한 감성이 빛나는 강화도 '일리스테이' [반려생활] 포근포근한 감성이 가득한 럭셔리 풀빌라에서의 하루 어떠세요? 오늘은 우리끼리 잔디마당에서 뛰어 놀다가 히노끼탕에서 찬바람 맞으며 분위기 있는 노천욕도 즐길 수 있는 강화도 일리스테
-
쌍둥이 육아 도운 기특한 댕댕이..`한 달 차 맏언니` 캐나다에서 쌍둥이 육아를 도운 반려견이 화제가 됐다. 기저귀부터 젖병까지 물어 와서, 1달 차 맏언니 노릇을 톡톡히 했다.
-
안부 인사 온 사슴?..키워준 부부에게 1년 후 찾아온 고아 사슴 고아 사슴이 1년여 후에 자신을 키워준 부부의 집을 찾아가서 인사를 전했다.
-
미국서 태어난 `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일주일 못 살고 하늘로 미국에서 머리 둘 달린 새끼고양이가 태어났지만, 5일을 넘기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자..'폭풍 성장 중!'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하게 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람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자동차 밑에서 삐약삐약 소리 나서 저렇게 있던 걸 언니랑 제가 3월에 구조해 잘 키우고 있는 냥이입니다. 커가는 과정이 너무 이뻐서
-
쓰레기봉투 속 탯줄 강아지 11마리 중 1마리 극적 생존..`기적 아니라 정성`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강아지 11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대부분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동물단체 사람들의 정성으로 1마리가 유일하게 생존했다.
-
`우울증` 댕댕이 품에 찾아온 고아 고양이..엄마처럼 꼭 안아줬댕 친구를 잃고 우울증에 걸린 반려견이 새끼고양이를 처음 보자마자 품에 안고, 엄마처럼 돌봤다.
-
엄마한테 버림받은 새끼양 대신 키운 댕댕이..`최고의 양엄마` 어미양이 갓 태어난 새끼를 내치자, 농장 반려견이 새끼 양의 양어머니가 되어 대신 키운 사연이 화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