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검색결과 총 7 건
-
조현병 주인 살린 반려견..`환각·자살충동 쫓아줘` 서비스견 훈련을 받은 반려견이 조현병을 앓는 견주에게 환각과 자살 충동을 쫓아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12살 이전에 개 키우면 조현병 위험 24% 감소” 13살이 되기 전에 반려견을 키운 어린이의 조현병 발병 위험이 24%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실험쥐가 운전 배우니 정신건강 좋아졌다”..사람도? 과학자들이 실험쥐에게 운전을 가르쳤더니 정신건강이 향상돼, 이 실험이 인간 정신병 치료에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불태워 죽인 美 남성 '법정 최고 징역 5년형' 미국에서 자신의 키우던 반려견을 불에 태워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5년형에 처해지게 됐다.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게 만든 장본인에게 법정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반려견 학대 혐의로
-
고양이 톡소포자충이 정말로 사람을 미치게 할까? [양병찬 과학번역가] "조심하라! 고양이가 문자 그대로 당신을 미치게 할 수 있다."(참고 1) "아니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정신병을 초래하지 않는다."(참고 2) 이 두 가지 헤드라인 뉴스는 상반되는 것만큼이나 엽기적인데, 둘 다 우리의 친구 고양이가 옮기는 뇌 기생충인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
-
국민 10명 중 6명 "동물교감치유 가치 높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동물교감치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교감치유'란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인지적, 사회적, 신체적인 문제 예방과 회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을 말한다. 6일
-
고양이와 정신병 무관하다!..반론 연구 나와 고양이를 키우면, 조현병 같은 정신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단 연구 결과가 충격을 줬다. 그러나 고양이와 정신병의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