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개 검색결과 총 1,5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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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폐업 카페에 혼자 남겨진 리트리버..삐쩍 마른 채 비·눈 맞으며 방치 대전에서 폐업 후 텅 빈 카페 안에 리트리버 한 마리가 홀로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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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함께 의지했는데..' 노숙자 주인 포기로 동물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노숙자가 키우다 생활고로 포기한 강아지가 성남시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에서 시청 동물보호팀에 의해 인계되었다.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수컷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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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올 수 없는데...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유기 의심' 경북 칠곡 지천면 백송로 청구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2일 칠곡 청구공원에서 발견되어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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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 화재 현장에서 짧은 줄에 묶여 방치되던 두 강아지 중, 한 마리는 세상을 떠나고 남은 하나가 입양자를 찾고 있다. 두 강아지의 이름은 '대순이'와 '상순이'로 모녀지간이었다. 이 둘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건축자재업체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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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오랜 시간 주인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왔던 강아지 '하늘이'가 새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찾고 있다. 개인 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밍키맘' 님(이하 구조자)이 하늘이를 처음 만난 것은 약 7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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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주인이 이사 가면서 평생 짧은 목줄에 묶여 방치되던 강아지가 홀로 폐허에 남겨진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제보자 A씨는 지인으로부터 이 강아지의 사연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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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 박스에 유기된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 3남매 전북 전주의 한 동물병원 앞에 박스째 버려진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들이 현재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일 전주 동부동물병원 앞에서 발견된 이 고양이들은 흰색 털을 가진 터키시 앙고라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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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어느 날 공원에 나타나 몇 개월째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를 구조하기 위해 119에 신고했다가 동물 보호소에 인계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닉네임 '하이젠 누나'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작년 10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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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댕댕이랑 단독으로 즐기는 '부산 프라이빗 요트투어'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네 발로 여행하는 댕디터 몽구입니다. ?오늘은 반려생활 어플에서 예약할 수 있는 부산 프라이빗 요트투어를 탑승해보았어요! 무게제한, 견종제한 없이 반려견과 함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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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 출근길에 위험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다시는 무단횡단을 하지 못하게 단단히 혼내준(? ) 사람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봉이아부지'(이하 구조자)님은 최근 출근길에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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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길 잃은 강아지를 구조해 주인을 찾아줬다가,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조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H씨(이하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만난 건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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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선고받은 30대가 키우던 말티즈 5마리 보호소행..'가족 기다려요' 견주가 불치병 진단을 받아 강아지들이 보호소에 입소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7일 경북 칠곡 가산면팔공길에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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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 관악산 인근 주차장에 내내 앉아 있던 토끼 한 마리가 구조된 뒤 주인을 찾고 있다. 나디야 씨가 이 토끼를 처음 발견한 것은 지난 16일 일요일이었다. 설명에 따르면 토끼는 관악산샘말공원 주차장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씹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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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안산에서 홀로 8차선 도로를 오가며 길을 헤매던 강아지가 구조된 뒤 임시 보호처를 찾고 있다. 이 강아지를 구조한 김하진 님은 지난 17일 오전 안산에서 운전 도중, 도로에 웬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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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어느 날부터 모르는 강아지 두 마리가 나타나 자리를 잡자, 결국 공장에서 정식으로 키우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천방이' '지축이'라는 이름의 두 브리타니 스파니엘 견종이다. 이 강아지들이 공장에 나타난 것은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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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 동네 아파트를 떠돌아다니는 어린 떠돌이 개의 안타까운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연은 지난 7일 SNS 스레드에 올라온 "몇 달 전부터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던 길강아지가 있었어"라는 글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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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청역 근처에서 발견된 순한 강아지, 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부산 강서구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된 암컷 강아지가 하얀비둘기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구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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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길 헤매던 푸들, 결국 동물보호소에서 주인 찾는 중 일주일 동안 거리를 배회하던 갈색 푸들이 경북 포항에서 구조되어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용산길 277-6에서 발견되어 (사)영일동물플러스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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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줬건만, 알고 보니 외딴섬에 홀로 버려졌던 고양이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흰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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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컨셉 가득한 강아지 사진관 '필름유희'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견종제한, 무게제한 없는 장소를 소개하는 댕디터 고백이 입니다. 사람의 시간보다 반려견의 시간은 한없이 빠르기만 한데요~ 해마다 소중한 내 강아지 표정을 제대로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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