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양 구조 검색결과 총 405 건
-
여기가 제주도라고?! 이국적인 감성숙소 제주시 애월읍 '스테이온' 🏡 [반려생활] 11월 제주도 가기 좋은 날씨라 강아지들이랑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11월 초에 제 생일이라 이번에 애견동반 제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

-
수년간 사망사고 잇따른 동물병원...보호자들 '부적절한 진료' 주장 "1월 19일 오후 6시 30분입니다. " 수호가 사망한 시기를 묻자 보호자는 주저 없이 답했다. 포메라니안 '수호'는 작년 1월 18일 한 동물병원에 입원하고 하루 뒤인 19일에 사망했다.

-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마침내 내품愛! 새로운 가족의 탄생 입양식'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구가 반려동물 문화센터로 직영하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유기견 입양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
통영 '고양이학교' 논란...보호시설인가 관광지인가 경남 통영시 용호도에 위치한 '고양이보호분양센터'(이하 고양이학교)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년 가까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고양이탐정 옥탐정TV'(이하 옥탐정)와 통영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잠시만 밖에 서 있어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더위가 심각한 요즘인데요. 야외에서 지내는 어린 강아지들이 시원한 등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
'짐만 홀랑 가져갔네...'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 놔두고 이사 가버린 주인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을 놔두고 이사 간 주인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쓸모없는 짐이 된 암컷 개 '파이퍼(Piper)'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
열차에서 주인과 떨어져 애꿎은 곳에 도달한 비단뱀...'하필 조종 패널' 열차에서 주인과 떨어진 비단뱀이 희한한 곳에서 구조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의 할렘 레이크 역. 이곳에선 열차 승객들이 기함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
김포시, 상반기 유실·유기동물 포획 전년 대비 약 46% 증가...'포획반 운영 성과 톡톡' 경기 김포시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운영 중인 ‘포획반’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포획반은 올해 상반기에만 365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을 포획했다.

-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유기견 수십 마리를 구조해 쉼터를 세워놓고 잠적한 유튜버와, 그 자리에 남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유기견 쉼터는 작년부터 유튜버 '함께할개TV'와 봉사자 몇 명이 모여 함께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시작했다.

-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선한 의도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동물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다. '까미'라는 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어린 시절 강원도 양양군의 한 사찰에서 등장했다. 까미는 사찰 스님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내고 있었다.

-
8개월 동안 빈집에서 혼자 살아야 했던 고양이 사연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서 8개월 동안 살아야 했던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준 한 고양이의 입양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야외에 묶여 장마에 휩쓸릴 위기에 처한 어린 강아지의 구조가 시급하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짜장이'로 제보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돌봐주고 있는 녀석이다. 원래는 말 그대로 '방치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제보자의 도움으로 그나마 조금 환경이 개선된 상태다.

-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 산책하다 도심 한복판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개를 발견하고 쫓아다닌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때는 지난달 26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닉네임 '달리는김집사'님(이하 제보자)은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요.

-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경북 성주군에서 떠돌이 개들을 묶어놓고 음식물쓰레기를 먹이던 남성이 항의하는 보호소 봉사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토지수용으로 사람들이 떠나간 곳의 녹슨 철창에 갇힌 채 방치된 강아지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이곳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장소로, 공익사업을 위해 국가나 지자체가 토지 소유권을 강제로 취득하는 '토지수용'이 실시된 곳이다.

-
눈과 귀 멀어가는 푸들이 산속에 혼자..'유기 의심' 지금은 보호소에 눈이 멀어 가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상태의 푸들이 홀로 산속에서 발견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푸들은 지난 18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충효길 달마사 근처에서 발견됐다. 15살 정도의 노견으로 백내장이 심해 눈도 잘 안 보이는 상태다.

-
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 자주 방문하는 배송 지역에서 무섭게 짖는 풍산개를 달랠 방법을 찾아낸 배달 기사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배송 업무를 하고 있는 오 씨는 지난달부터 담당 지역이 바뀌면서 특별한 일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
발가락 골절된 채 캠핑장에서 발견된 강아지, 아파도 꼬리 흔들기 바빠 '안타까워' 발가락이 골절된 상태로 캠핑장에서 발견된 강아지가 경남 고성군유기동물보호소에서 가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시골에서 야외에 묶여 방치되다 어린 나이에 새끼 강아지들을 출산한 어미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충북 단양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오혜린 님(이하 구조자)에게는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다.

-
혼자 올 수 없는데...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유기 의심' 경북 칠곡 지천면 백송로 청구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2일 칠곡 청구공원에서 발견되어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