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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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에서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는 법 '개·고양이와 함께 살아남기' 출간 국내에도 수해, 화재, 지진이 잦아지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반려동물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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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수상한 안락사?' 보호소 입소 1시간 만에 안락사된 9마리 핏불 부산 강서구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수백 마리의 개 중 핏불 9마리가 입양 공고도 없이 안락사돼 논란이 생겼다. 이 핏불들은 작년 10월 불법 번식장 단속 과정에서 구조됐다. 당시 소유자로부터 소유권을 포기 받아 지자체가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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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서 개 농장 탈출하고 목숨 건졌지만..결국 시보호소 들어간 개들 경기도 하남시에서 철창 밑을 파헤쳐 개 농장을 탈출한 개들이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린다. '룽지'와 '아룽'이는 각각 지난달 4일, 24일 구조돼 하남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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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관상] 고양이 얼굴만 봐도 성별 구분 완전 가능! -고양이 성별에 따라 체형, 성격, 수명이 달라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여러분! 고양이를 딱 봤을 때, '오~ 얘는 누가 봐도 암컷이야(수컷이야)~'라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네! 오늘 영상은 바로 고양이 암컷 수컷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고양이 암수 차이 1. 고양이 외모 feat.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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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주인 곁에서 7일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반려견 '그저 바라만 볼 뿐' 자택에서 홀로 숨진 주인을 7일 동안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개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6일 태국 매체 Khaosod English는 우돈타니 지역의 자택에서 홀로 숨져있는 65세 스웨덴 남성과 반려견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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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안 물었다" 발뺌하던 자매에게 판사가 내린 판결 개 물림사고의 책임을 발뺌하려고 위증까지 한 자매가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언니 A(32)씨와 위증 혐의로 기소된 동생 B(30)씨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과 6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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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전문수사관 12명 투입 서울시가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시민의 제보도 적극 반영해 동물학대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동물학대 사건 증가에 맞춰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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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0식 하는 마트 사료코너 죽냥이..`배고파 쓰러진 척 한다냥`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거지 고양이가 마트 손님들에게 배고픈 척 명연기를 펼치며 구걸한 덕분에 하루 10끼를 얻어먹는다고 터키 영자지 데일리사바가 지난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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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 버려진 아기 구한 허스키..“처음엔 버려진 담요인줄”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태어나자마자 공원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찾아내서, 아기 생명을 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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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962명 검거..경찰의 동물학대사범 수사매뉴얼 들여다보니 동물학대사범 증가 속에서 4년 전 만들어진 경찰의 '동물학대사범 수사매뉴얼'이 일반에 공개됐다. '신속한 수사 착수'를 강조하면서 동물학대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하는 점이 눈에 띈다. 좀 더 치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시 단계별 대처방안 등 전문적인 내용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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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신발만 100켤레 훔쳐간 도둑..잡고보니 '여우' 독일 수도 베를린 외곽 지역에서 크록스 신발 100켤레를 훔친 도둑을 잡고 보니 여우였다고 온라인 영자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타그슈피겔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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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던 고양이 이유 없이 때려죽인 인니 남성..네티즌 "반드시 처벌해야" 낮잠 자던 고양이를 때려죽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인 레이디 프리 띵커(Lady Freethinker)는 인도네시아에서 길을 가던 남성이 낮잠 자던 고양이를 이유 없이 살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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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허락 없이 SNS에 아픈 반려동물 사진 올린 英수의사 영국에서 한 수의사가 아픈 동물들의 사진을 주인 허락 없이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올려서, 수의사 감독 당국의 징계를 받고 영국에서 일을 그만뒀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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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사건 증인으로 법정 출석한 핏불..“말할 수는 없지만” 스페인에서 판사가 견주의 동물학대 재판에 핏불 테리어 반려견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심각한 동물학대 범죄에 경종을 울렸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9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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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듀오1415, "유기견 바델, 유기묘 탄찌 만나고 '봄이 온 것 같아'" 보컬 주성근, 기타 오지현으로 구성된 감성듀오 1415가 반려견 '베델', 반려묘 '탄찌(코코)'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유니버셜뮤직 소속 1415는 2017년 EP [DEAR:X]로 데뷔한 후, 싱글 '이토록 네가 눈부셔', 'SURFER' 등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글자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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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집사의 증언.."고양이는 액체가 아닙니다" '고양이 액체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고양이들은 마치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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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집사의 생생증언.."고양이는 액체가 아닙니다!" 유연한 몸으로 원하는 곳은 아무리 좁은 곳이라도 어떻게든 지나다니는 고양이들. 저러다 흐르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의 모습에 사람들은 소위 '고양이 액체설'을 심심찮게 제기해왔다. 증명이라도 하듯 고양이들은 마치 액체처럼 유연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줬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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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투견` 만든다고 러닝머신까지 동원한 英투견업자들 불법 투견 사육업자들이 강한 투견을 만들기 위해 러닝머신까지 동원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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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방어' 선언한 박소연 케어 대표..'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케어의 경영권을 가지고, 경영권 다툼을 곧 하게 될 것이다." 경영권은 흔히 주식회사의 운영과 소유 여부를 말할 때 쓰이는 용어다. 동물 구조 사기 논란을 촉발한 박소연 케어 대표가 지난 19일 공식석상에서 직접 한 말이다. 안타까운 처지에 놓은 개의 구조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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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에게 강아지 먹인 美 과학교사 무죄..`공분` 지난해 악어거북에게 강아지를 먹인 과학교사가 동물학대죄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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