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석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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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지정석에 앉은 할아버지 구박하는 개, 보호자 꾸중 듣고도 왕고집 자신의 소파 지정석에 앉은 할아버지를 용납할 수 없는 개가 있습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살고 있는 암컷 복서 '포피(Poppy)'에겐 선호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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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반려견 '감자'와 찰칵!..."콧구멍에 바람 좀 넣으러 총총총"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반려견 '감자'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 거 먹고 코꾸몽에 바람 좀 넣으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해리는 감자와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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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자리 훔쳐간 엄마 응징하려고 맹수로 돌변한 '욕심쟁이' 반려견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를 엄마에게도 양보하지 않은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파일럿(Pilot)'에겐 결코 뺏길 수 없는 지정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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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 되자 본색 드러낸 고양이.."어이 집사~ 집이 좋다냥!" 집냥이가 된 지 불과 3주 만에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체'의 보호자 정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택당해서 구조 후 집에 모셔온 지 3주 좀 넘었는데... 얘 고양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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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훔쳐먹다 걸려 혼나자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고양이.."나 엄청 화났다옹" 빵을 훔쳐먹다 걸린 고양이가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주연 씨는 SNS에 "빵 훔쳐먹다가 걸려서 혼냈더니 엄청 화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가 봐도 잔뜩 화가 난 고양이 '빈이'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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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날씨가 덥다~"..시원한 문틈에 셀프 지정석 만든 강아지 부쩍 더워진 날씨가 힘든 건 비단 사람뿐만이 아닌 것 같다. 시원한 문틈에 셀프 지정석을 만들어 더위를 식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쿵이'의 보호자 계영 씨는 SNS에 "창틀에 저렇게 앉아있는 강아지 보셨나요?? 나오라고 부탁해야 나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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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서 구조한 슬픈 눈 고양이의 4개월 뒤 모습..표정이 사장님! 길거리에서 슬픈 눈으로 구조를 요청하던 고양이가 4개월 뒤 거만한 눈빛을 장착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는 회사 직원에게 구조된 뒤 그곳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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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물고기' 동생에 푹 빠진 고양이 고양이와 물고기는 대개 포식자와 희생자의 관계로 인식된다. 그러나 물고기는 때때로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동생이 되기도 한다. 은솔 씨는 지난 26일 "물고기 동생이 생긴 상추예요. 동생 관찰하느라 밤도 새우고 절대 주변을 떠나지 않아요"라며 반려묘 상추의 사진 여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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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교 강의실에는 고양이 지정석이 있다' 강의실을 터전으로 삼은 고양이 수고 교정을 어슬렁대다가 어느날 홀연히 강의실에 들어오더니 그것도 모자라 지정석까지 꿰찬 고양이가 화제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수고.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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