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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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박군 코로나19 확진에...한영, 반려견과 호텔 생활 방송인 한영이 남편이자 가수 박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뜻하지 않게 반려견을 데리고 호텔 생활에 들어갔다. 한영은 지난 11일 오후 "의도치 않게 오월이와 호캉스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박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다. 박군 측은 공식 팬카페에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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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올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A씨(여, 만 69세)는 최근 집 앞의 밭에서 농작업을 한 이후 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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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개한테 물리는 이들을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수의사 및 동물병원 관계자들의 파상풍 예방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노피와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동물병원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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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된 주인 떠나자마자..방역 요원에게 맞아죽은 반려견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반려견이 길거리에서 방역 요원에게 잔인하게 맞아 죽은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웨이보를 비롯한 중국 SNS에서는 한 웰시코기 강아지가 흰 방역복을 입은 사람에게 맞아 죽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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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사람·반려동물 간 전파 감시체계 구축한다 정부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TFS)의 사람과 동물 간 전파사례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SFTS는 사람에게 진행이 빠르고 치명률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병 예방 및 감염 조기인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2013부터 지난해까지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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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진드기, 쥐와도 거리두기 꼭요! 질병관리청이 가을철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와 설치류(쥐)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16일 당부했다. 진드기에 의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발병할 수 있고,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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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봄철 진드기 매개 질병 주의" 대한수의사회가 27일 진드기 철을 맞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의 정기적인 외부기생충 예방과 건강검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 진드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의 야외 활동이 많아져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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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찾아오는 또다른 불청객, 진드기! 봄철이 되면 모기 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또 하나의 불청객이 있죠. 바로 진드기! 반려동물들의 일상에서 산책이 빠질 수 없다보니 진드기 감염을 신경써야 하고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 “외부 기생충약”이나 “외부 기생충 기피제”를 찾게 됩니다. 얼마 전 유명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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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안한다..확진자에 노출되고, 의심증상 있을때 검사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고, 의심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있는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선제적인 검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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