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생활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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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집사 모여라!' 펫프렌즈, '펫프 크리에이터' 모집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반려동물과 함께 공식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펫프 크리에이터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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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커뮤니티 '집사생활' 론칭 7개월 만에 이용률 7배 급증 흥행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커뮤니티 서비스 '집사생활'이 론칭 7개월 만에 이용률이 7배 급증하며 플랫폼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4월 기준 커뮤니티 누적 경험 고객 수도 15배나 늘었다는 게 펫프렌즈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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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간식으로 파인다이닝 차리기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 권혁호 수의사님의 식재료 잡학지식과 고양이 영양정보 대방출!? 고양이 먹거리에 진심인 두 사람의 우당탕탕 요리타임! 아이들도 좋아하고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특급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맛있는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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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들이 먼저 다가오는 '고양이 양치' 비법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혹시 지금까지 고양이 양치 억지로 시키다가 포기하셨나요..? 양치를 시키려는 순간, 절반은 망했습니다. Photo by Samuel Scrimshaw Photo by Erik-Jan Leusink on Unsplash 두 번, 세 번 억지로 시키고 나면 고양이양치 죽을 때 까지 못시킵니다. 집사의 하루에서 스스로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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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반려동물 코스프레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즐거운 코스프레 대회 '슬기로운 집사생활' 사진 공모전 후보작들이 18일 공개됐습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이하 만화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치르기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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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 해적·나폴레온..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 열린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즐거운 코스프레 대회 '슬기로운 집사생활' 사진 공모전이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이하 만화축제) 주최로 개최된다.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매년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이 온라인 축제로 전환되면서 올해 처음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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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밥 한 번 줬다가 호구 집사된 여성.."하루에 열 번 찾아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밥을 구걸하는 길냥이에게 밥을 줬다가 하루에 열 번씩 식사를 챙겨주게 된 여성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인터펫 포털 사이트 야후타이완은 길냥이에게 밥 한 번 챙겨줬다가 5년 째 호구 집사로 지내고 있는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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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이비들"..완벽 아이라인으로 새내기들 부러움 산 뷰티 냥이 화장 중에서도 가장 난도가 높다고 알려진 아이라인 꼬리 그리기. 대학 또는 직장에 막 들어간 새내기 중에는 완벽한 아이라인을 위해 뷰티 유튜브 채널을 보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이들이 있을 텐데. 여기 날 때부터 완벽한 아이라인을 가지고 있어 뷰티 꿈나무들의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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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위해 펜스 등반하는 '뽀시래기' 아깽이.."떨어져도 다시 도전!"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 넘는 높은 벽을 만났을 때 우리는 종종 지레 겁을 먹거나 쉽게 포기하곤 한다. 여기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높다란 펜스를 넘어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뽀시래기 냥이가 있다. 몇 번이고 떨어져도 다시 펜스 위를 오르는 아깽이 '만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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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간택 당했습니다" 팔불출 집사의 반려묘 소개 집사들의 공통점이라면 뜬금없이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도리의 집사 동호 씨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지난 23일 고양이 집사들이 모인 SNS 페이지에 "닭도리탕 먹고 있는데 저희 집 문을 두드리고 들어온 도리입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반려묘 도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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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 맞잡은 고양이들.."너희 뭐하니?" 서로 마주 본 채 네 발을 꼭 잡고 있는 고양이 2마리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민희 씨는 지난 11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둘이 발 꼬옥 잡고 뭐하는 걸까요?"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양이 2마리가 있는데, 서로 마주 보고 누워 네 발을 포개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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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생활 1년, 현재는 주인님 집에 얹혀사는 중 세상에 집사는 많고, 각자 고양이를 입양한 사연도 다양하다.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과 교감한다는 건 그 자체로 맛깔나지만, 여기에 특별한 사연을 한 숟가락 둘러주면 삶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이목을 끄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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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며 소리치는 다급한 새끼 고양이의 외침.."택시!!!!!!" 무언가를 붙잡는 듯 손을 뻗으며 소리치는 다급한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택ccccccccc!!!!!! 그녀의 다급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택ccccccccc!!!!!!" 사진 속에는 게시자의 재치있는 설명처럼, 마치 떠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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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완성 '이것' 난로로 쓴 고양이 방금 끓인 국, 기름에서 막 꺼낸 튀김, 즉석에서 무친 나물은 생각만 해도 침샘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것'이 빠지면 결국 간만 보다 끝난다. 바로 갓 지은 쌀밥이다. 그런데 갓 지은 쌀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소분해놓은 밥을 담은 통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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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게스트하우스 '캣츠 인 도쿄' 도쿄의 고양이 게스트 하우스 캣츠 인 도쿄의 일상 모습 '캣츠 인 도쿄'는 도쿄 이다바시구 주택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곳은 그저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특이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냥이에게 공헌하는' 곳이다. 흔하게 있는 냥이 카페도 입양 목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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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살인사건' 27일 개봉 집사 생활 17년차, 하나뿐인 내 고양이가 죽었다! '범인을 찾아 지구 끝까지 찾아 가리라' 냥이 집사들의 덕심을 자극할 코미디 스릴러물 영화 '고양이 살인사건'이 오는 27일 개봉한다.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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