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터링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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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 고양이와 함께 사는 수의사네 집 룸투어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미야옹철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이름은 '냥반댁'이 되었는데요. 사람도 고양이도 편한 집!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냥반댁으로 어서 오라냥! (글 하단에 인테리어 가구 제품 정보 있습니다?) 1. 현관문 앞과 작은 방 먼저 현관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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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 낳으려 하자 비상 걸린 편의점 편의점을 자기 집처럼 들락날락하던 길고양이의 새끼를 받아주고 돌봐주며 평생 가족으로 맞아들이기로 한 편의점 사장님 가족이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마스코트 대우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편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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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 남매 고양이.."보고 싶었다옹" 떨어져 지내던 동생 냥이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오빠 냥이는 집사가 카메라를 들자 동생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집사 마음 씨는 현재 1살 된 엄마 고양이 '또'와 또가 낳은 6개월 차 캣초딩 '또이'와 함께 하고 있다. 또에게는 함께 지내던 오빠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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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좀 하자, 응?"..세수하는데 세숫물 받아먹는 야옹이 집사가 세수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세면대에 기대 집사가 손으로 뜬 물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손맛을 느끼고 싶었던 모양이다.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 '돼박이(본명 이돼박)'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 돼박이엄니 씨는 최근 냥이의 신박한 방해로 세수와 양치를 하는데 어려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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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졌다 하면 백발백중..두 발로 사료 받아먹는 '매의 눈' 고양이 입 짧은 냥이가 걱정된 집사는 조언을 받아 사료를 던져주기 시작했다. 그 뒤로 고양이는 두 발로 잽싸게 사료를 낚아채는 특기를 갖게 됐다. 어릴 때부터 입이 짧아 먹어야 할 사료양을 채우지 못했다는 고양이 '비단이' 그런 비단이가 걱정된 집사는 "사냥 놀이를 하듯 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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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꼬리에 맞고 깜짝 놀란 '냥청미' 터지는 고양이.."누가 때렸냐옹!" 자기 꼬리에 맞고 깜짝 놀란 '냥청미' 넘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소울이'의 보호자 소정 씨는 SNS에 "왜 자기 꼬리에 놀란 건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창가에 기대 누워있는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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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쇼핑백을 걸친 채 집사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 장만한 쇼핑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당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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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구경하다 꿀벌에 쏘인 뒤 '투턱'된 고양이.."V라인 돌려달라옹"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하던 고양이는 꿀벌에게 턱을 쏘인 뒤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고양이가 되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창밖을 구경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꿀벌에 쏘여 투턱이 된 고양이 '지아미'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신베이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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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지지!"..폰 속 벌레잡고 젤리에 묻을까 봐 재빨리 턴 고양이 타고난 사냥꾼인 고양이들은 벌레를 보고 채터링을 하거나 잡으려고 하는 등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다. 이에 집사들은 벌레를 잡을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고양이들의 사냥 욕구를 해소시켜 주곤 하는데. 냥젤리를 이용해 스마트폰 속 거미를 잡을 수 있는 어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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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르릉 소리 등 여러 언어가 있다?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언어는 무척이나 표현하는 법 중 가히 최고로 손꼽힐 만큼 중요한데요. 언어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아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행동과 표정은 물론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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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채터링 왜 하는 걸까?..초보 집사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고양이를 처음 반려하시는 분들은 고양이가 내는 신기한 소리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고양이 울음소리 '야옹'으로 울기보다는 그 외에 '뿍', '욱', '아오오' 등의 신기한 소리를 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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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없는 고양이 잡학사전 고양이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지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개에 비해 고양이의 습성이 알려지기 시작한 건 비교적 최근 일이고, 게다가 집사로서 고양이의 마음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하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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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까치에 반응하는 '따따의 사냥본능' 지난 9일 씨엔블루 강민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따따'가 창문 넘어 우는 까치를 보고 따라 하기라도 하는 듯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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