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검색결과 총 2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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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코' 찍어 지키세요!" 안양시,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 사업 진행 경기 안양시는 반려동물의 유기 및 유실 방지를 위해 비문으로 반려견을 등록해 관리하는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 사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비문(鼻紋)은 강아지 코에 있는 무늬로,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고유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반려견의 확인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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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배워요!" 춘천시, 유아 대상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강원 춘천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춘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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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화성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함께하는 '마루피크닉' 개최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서부권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도민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마루 피크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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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가 건물에 박스째 유기된 고양이 8형제..동시 보호소 입소 대구 동구에서 박스에 담긴 채 버려진 어린 고양이 8마리가 동시에 대구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21일 대구 동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모두 총 8마리로 나이는 2025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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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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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만남의 날' 행사 오는 26일 개최 삼척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이사부광장 일원에서 '유기동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책임감 있는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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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올 수 없는데...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 '유기 의심' 경북 칠곡 지천면 백송로 청구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2일 칠곡 청구공원에서 발견되어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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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피 흘리며 웅크려 있던 강아지..구조 후 다 낫고 가족만 있으면 '완벽' 경기도 고양시에서 피를 흘리며 떠돌던 개가 구조 후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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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유기견 어미는 안락사, 형제는 자연사..'남은 새끼들이라도 가족을' 경기도 화성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견 가족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새끼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2월 4일, 화성동물보호센터에는 2020년 출생으로 추정되는 어미 진도견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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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간 6개월령 허스키 믹스 남매들, 하나는 입양됐지만..'안락사 예정' 6개월의 어린 나이에 동물 보호소에 입소한 허스키 믹스 남매들이 새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4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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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초등생 600명 대상 '동물생명존중 교육' 실시 서울 금천구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초등학생 대상 동물생명존중 교육(이하 동물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윤리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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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형제..전염병 도는 보호소에서 단둘이 의지 박스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두 마리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4일 강원 강릉 강릉대 치과병원 부근에서 박스에 담긴 채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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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어미견 옆에 홀로 남아 있던 강아지, 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미 옆을 지키고 있던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2일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 차도에서 발견 후 구조돼 펫앤쉘터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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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청역 근처에서 발견된 순한 강아지, 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부산 강서구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된 암컷 강아지가 하얀비둘기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구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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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하는 배려의 첫 걸음" 중랑구,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운영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들이 동물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2025년 중랑구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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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유기견·길냥이 새 가족 찾아줘...'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 개최'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7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유기 동물에게 새 보호자를 연계해 주는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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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한 사업 추진 경기도 남양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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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수련관, 길고양이 먹이·쉼터 제공..."생명 소중함 배워" 전북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통해 길고양이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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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 사람을 따라다니다 진흙 가득한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결국 구조해 입양한 사연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때는 지난 11월, 지연 씨는 바닷가에서 웬 길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는데요. 보통 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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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길고양이를 구조해 집으로 데려오는 행위를 '냥줍'이라고 한다. 한 생명을 거두는 일이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행위인데. 고양이를 데려가 놓고 무책임하게 다시 유기한 행동이 공분을 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호떡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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